본문 바로가기

댄스

매일유업, 짐보리와 함께 ‘사랑쑥쑥 댄스 페스티벌’ 개최 매일유업, 짐보리와 함께 ‘사랑쑥쑥 댄스 페스티벌’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매일유업 ‘매일우유 저지방2%’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와 함께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사랑 쑥쑥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매일우유 저지방2%’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도 함께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사랑쑥쑥 댄스 페스티벌’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댄스타임을 즐기고 이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이벤트로 생후 60개월 미만의 남녀 아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과 사진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짐보 친구가 .. 더보기
제1회 국제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in Funk Stylers 성료 제1회 국제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in Funk Stylers 성료Popping 우승 케이트, Locking 우승 이수봉 Waacking 우승 이부키, BREAKIN 우승 블론드 차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사단법인 국제스트릿댄스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서울종합예술학교가 협찬한 제1회 국제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in Funk Stylers가 오는 8월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브레이킨 우승자 브론드와 준우승자 타이스케. ⒞시사타임즈 POPPING, LOCKING, WACKING, BREAKIN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Popping 우승자는 일본 출신의 케이트(Kite), Locking 우승자는 이수봉(Lock bong), Waacking 우.. 더보기
브레이킹 댄스 월드컵 ‘BATTLE OF THE YEAR 2013 KOREA’ 개최 브레이킹 댄스 월드컵 ‘BATTLE OF THE YEAR 2013 KOREA’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보이 대회로 잘 알려진 BATTLE OF THE YEAR 2013 KOREA가 다가오는 10월3일 오후 6시 홍대 V-Hall에서 열린다. BATTLE OF THE YEAR는 1990년 독일의 하노버에서 Thomas Hergenröther에 의해 처음 개최된 비보이 대회로, 단순히 댄스 배틀을 하는 대회가 아닌 공연, 워크샵 등 비보이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함께하는 힙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최대 10명으로 구성된 비보이 크루만이 참가할 수 있는 BATTLE OF THE YEAR 2013 KOREA는 화려한 기술과 에너지로 보는 사람.. 더보기
마이클 리, 파슨스 댄스 컴퍼니 내한공연 참여 마이클 리, 파슨스 댄스 컴퍼니 내한공연 참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동양인이라는 장벽을 넘고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약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마이클 리가 현대무용 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마이클 리 ⒞시사타임즈 마이클 리는 현재 미국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6년 한국 초연 당시 크리스 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에서는 파슨스 댄스 컴퍼니와 록 오페라 밴드 이스트 빌리지 컴퍼니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의 남성 솔로 가수로서 활약한다. 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세 남녀의 삼각관계 이야기로 파슨스 댄스 컴퍼니의 전달력 강한 춤과 이스트 빌리지 컴퍼니의 록 편곡이 돋보이는 오페라 아리아가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한다. 마.. 더보기
러시아 국립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 & 댄스 앙상블’ 내한공연 러시아 국립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 & 댄스 앙상블’ 내한공연 10월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러시아가 자랑하는 붉은 군대 예술단인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댄스 앙상블(The Red Star Red Army Chorus and Dance Ensemble)의 내한공연이 오는 10월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러시아 레드 아미 코러스&댄스 앙상블은 구소련 시절인 1977년에 음악을 전공한 현역 군인들로 구성하여, 위대한 붉은 군대의 위상을 구소련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육군 로케트(미사일) 부대에서 창설되었다.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댄스 앙상블은 구소련의 각 지역의 대중적인 민속음조와 정열적인 군가 등을 통해 소련군의 사기를 증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