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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실련 성명]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취소는 영토주권 포기 [경실련 성명]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취소는 영토주권 포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성명서 독도 영토주권을 교섭대상으로 전락시킨 국무총리, 외교부장관은 사퇴하라 [시사타임즈 보도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취소 이유가 당초 정부의 해명과 달리 일본 눈치보기의 저자세 외교적 결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조달청에 입찰한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공고 취소 사실을 숨기다가 언론보도 이후 “안전, 환경, 문화재 보호 등의 이유”라며 해명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지난 1일 관계장관회의에서 “이슈화되지 않도록 경북도와 지역의원을 설득하고, 언론 등에 ‘보류’ 로 대응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부가 비판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미리 짜고 거짓 해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장 일본의 스가 요시.. 더보기
구립 관악청소년회관, 덕수궁 돌담길에서 독도 홍보 플래시몹 진행 구립 관악청소년회관, 덕수궁 돌담길에서 독도 홍보 플래시몹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구립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 에서는 2014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청소년 공공외교활동 Make a Point Dokdo’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악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5일 수업에 따른 다양하고 수준 높은 주말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 및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으로 중학생, 고등학생 20명을 모집하여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공공외교활동 Make a Point Dokdo’ 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하여 우리 국민이 주체가 되는 외교가 될 수 있도록 했고 홍대‧명동‧이태원에서 외국인들이 쉽게 독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활동 했.. 더보기
해충막는 미기록 곰팡이 2종…독도·울릉도에서 발견 해충막는 미기록 곰팡이 2종…독도·울릉도에서 발견친환경 미생물 살충제 원료 가능성 높은 곰팡이 2종 발견해외 생물자원 대체하는 국내 자생 생물자원 연구 활발 기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이 독도와 울릉도에서 친환경 살충제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국내 미기록 곰팡이 2종을 각각 발견했다. 독도에서 발견한 곰팡이는 메타리지움 규하우엔스(Metarhizium guizhouense) 종이다. 메타리지움 속(genus) 곰팡이는 해충방제의 원료로 사용되며 화학 농약을 대체하는 친환경 미생물 농약으로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만과 인도에서는 ‘곰팡이 살충제(Metarhizium anisopliae)’로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메타리지움 속.. 더보기
“기념 통일 주민등록증 발급하자” “기념 통일 주민등록증 발급하자”올해 태어나는 아이들 통일 둥이로 명명 제안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및 포.나.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 창립자인 이찬석 씨가 박근혜 정부가 주도하는 통일 준비위의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해왔다. 통일 주민등록증 견본 ⒞시사타임즈 그는 먼저 박근혜 정부의 통일 준비 위 정책발표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대외적으로 선포한다는 측면에서라도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을 통일 둥이로 명명하고 아이들에게 기념 통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하나는 일반 주민등록증이고 또 하나는 통일 이후 사용할 주민등록증이다. 통일 주민등록증은 통일의 사회참여 분위기 확산과 통일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상승 시킬 .. 더보기
문화재청, 근대기 독도 관련 고지도(古地圖) 문화재 등록 추진 문화재청, 근대기 독도 관련 고지도(古地圖) 문화재 등록 추진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확산하기 위하여 근대 시기의 독도 관련 고지도 등에 관한 조사를 수행하여 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시사타임즈 문화재청은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고지도 일괄공모를 시행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 그 중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 , , 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등 11건은 독도가 표기된 고지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지도 외에 「삼국유사(三國遺事)」,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등 5건의 독도 관련 고문헌이 국보·보물 등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더보기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독도 세배’를 아시나요?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독도 세배’를 아시나요?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지정업체인 두리시계 이창호 대표와 국내최대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인 포나배가 손을 잡고 민족최대의 명절날을 기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독도 세배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독도 세배란 명절 때 식구들이 모여 세배를 나눌 때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하고나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고 말을 할 때 세배 돈을 주고받는 독도 행사를 말한다고 전했다. 이찬석 위원장은 “최근 일본의 동향을 볼 때 영토 문제에 관하여 한일 간 평화를 정착 시킬 수 있는 합리성과 역사적 양심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마치 전쟁의 광기를 보는 것 같아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 더보기
두리 시계, 독도 알람시계 내년 2월 출시 두리 시계, 독도 알람시계 내년 2월 출시청소년 독도교육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듯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공식지정업체로 선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어린학생들과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독도의 소중함을 주입시킬 수 있도록 하기위해 두리 시계 이창호 대표와 손잡고 독도 알람시계를 제작하여 독도운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두리 시계 이창호 대표(왼)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오른) ⒞시사타임즈 두리 시계 이창호 대표는 “평소 독도 운동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떻게 참여를 하며 어떤 방식으로 독도운동에 나서는 것이 독도사수에 도움이 되는 가를 고민을 해왔었다”면서 “이번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에게 독도 알람시계를 만들어 독도 운동에 나서보자는 제.. 더보기
독도경영 펼치는 오치복 회장, 아베에게 쓴 소리 날렸다 독도경영 펼치는 오치복 회장, 아베에게 쓴 소리 날렸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지정업체이면서 남북평화 마을 입주기업인 (주)제원종합건설 오치복 회장이 최근 연이어 쏟아 놓는 아베의 군국주의 망언과 관련하여 국내기업인으로서는 최초로 ‘망언 규탄 및 종식선언문’을 작성해 공개 선언을 했다. (왼쪽부터) (주)제원종합건설사 오제훈 대표(오치복 회장 아들), 회장 오치복, 김경자 이사 ⒞시사타임즈 독도사수 운동을 함에 있어 기업들이 참여가 부족한 가운데 오치복 회장의 강경한 독도 지킴 운동은 모범적인 행보라서 주목이 되고 있다. 아베의 망언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견딜 수 없었다는 오치복 회장은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독도 운동에 나서다가는 사업을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더보기
‘독도지킴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 성탄절 맞아 광화문광장서 열려 ‘독도지킴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 성탄절 맞아 광화문광장서 열려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내달 24일 발대식 개최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도 함께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독도 주권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2월24일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는 2,000여명의 산타할아버지가 참석해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는 행사다. 같은 날 독도 산타할아버지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함성대회가 끝나고 나면 조별로 서울시 거주 소년, 소녀가장 집을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는 순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지정1호 업체이면서 .. 더보기
“독도는 우리땅”…전 국민 ‘악수 데이’ 운동은 계속된다 “독도는 우리땅”…전 국민 ‘악수 데이’ 운동은 계속된다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전 국민에게 참여 호소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일본이 독도 침략의 저의가 노골적이고 역사적 기만행위의 정도가 지나치고 있는 점을 성토하고 강력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단결심과 나라사랑의 일체감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10월25일 독도의 날에 진행하던 악수데이를 일부 지역만 진행하지 않고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시사타임즈 이 위원장은 “일본 외무성이 자행한 독도침략의 기만행위는 세계를 향한 영토 전쟁의 선포라고 규정하고 전쟁을 걸어온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영토가 유린당하는 꼴을 두 눈 뜨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