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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월곡실버복지센터, 디지털 문해 교육 실시 상월곡실버복지센터, 디지털 문해 교육 실시 서울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진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성북구립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노인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 ‘상월곡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월곡 스마트 시니어’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2019년 학력미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7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사회‧문화적 기초생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최근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문맹을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는 최근 문해교육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노인들의 디.. 더보기
aSSIST, 디지털 한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EMBA 개설 aSSIST, 디지털 한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EMBA 개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국 장강상학원과 최고위 Top-tier EMBA 선발 AI,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원격의료 등 최신 디지털 혁명 집중 학습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디지털 한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EMBA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aSSIST 경영대학원은 중국 장강상학원과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 혁명과 美-中 패권전쟁을 집중 파헤치고 디지털 한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aSSIST-CKGSB Top-tier EMBA를 개설한다. aSSIST 경영대학원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외치는 구호는 많지만 높은 규제와 일본의 견제 등으로 정작 기업들은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을 겪.. 더보기
경찰청-여가부, 위기청소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경찰청-여가부, 위기청소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청소년안전망 연계 강화·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공동 이용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경찰청과 여성가족부가 위기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과 여성가족부는 11일 경찰청사(서울 서대문구)에서 ‘위기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제도화 한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찰청과 여성가족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한다. 경찰청과 여성가족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은 소년범·비.. 더보기
경찰청-KT, ‘지하철역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 개발 경찰청-KT, ‘지하철역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 개발'빅테이터 분석 통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서비스 제공지하철 노선‧역‧출구 별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 한 눈에생활안전지도 및 안심맵 구축…위험지역 과학적 지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경찰청은 KT와 공동으로 범죄 데이터와 유동인구 데이터를 결합한 수도권 ‘지하철역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하철역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를 토대로 순찰 및 단속 등 실 업무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해당 정보를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의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 개발은 지난 해 4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 ‘2018 빅데이터 플래그십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올해 결실을 맺었다. 경찰청과 KT는 빅데이터 분석 전.. 더보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홍콩서 한류 VR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홍콩서 한류 VR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다'‘2018 MAMA in 홍콩’ 한류디지털콘텐츠 체험 부스 성공리 운영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홍콩에서 우리 한국의 VR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지난 12월14일 홍콩 Asia Would Expo에서 열린 ‘2018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이하 2018 MAMA)’에서 한류디지털콘텐츠 체험 부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c)시사타임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한류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제작된 국내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우.. 더보기
반크,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 내달 10일까지 모집 반크,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 내달 10일까지 모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일본의 독도 및 한국 역사·문화 왜곡을 지혜롭게 대응할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를 찾는다고 밝혔다.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 포스터 (사진출처 =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 홈페이지) (c)시사타임즈 반크는 “정보 공유와 소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 최대 동영상공유 사이트 ‘유튜브’, SNS, 포털사이트 구글 등과 같은 플랫폼에서 일본정부와 혐한 블로거에 의한 독도, 동해, 한국 역사·문화 왜곡 정보는 자칫 세계인에게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며 “왜곡 정보가 세계 각국의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웹사이트로 확산되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더보기
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 65%···전년비 6.5%p↑ 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 65%···전년비 6.5%p↑ 과기정통부, 2017년 디지털정보 격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일반국민 대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5.1%로 지난해(58.6%)보다 6.5%p 향상됐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사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일 발표한 장애인·장노년층·농어민·저소득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에 관한 ‘2017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은 91%, 역량은 51.9%, 활용은 65.3% 수준이며 매년 향상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취약계층별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저소득층이 81.4% ▲장애인이 70% ▲농어민이 64.8% ▲장.. 더보기
서울시, 2020 ‘글로벌 디지털 수도’ 청사진 만든다 서울시, 2020 ‘글로벌 디지털 수도’ 청사진 만든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 IT정책 방향이 되는 종합계획 ‘서울디지털기본계획 2020’을 수립한다. 새로운 초연결 디지털 세상에서도 글로벌 디지털 수도 리더십을 선점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새로운 디지털 비전 및 정책 모델을 정립하고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과제를 담게 된다. 이는 서울시 정보화 기본조례에 따른 것으로써 5년마다 시대 흐름을 반영해 시 IT 기본계획을 보완 발전시켜 수립하고 있다. 기존 정보화전략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020년까지 시민, 경제, 문화관광, 교통, 복지, 안전, 환경 등 서울 시정 전 분야에 적용할 첨단 디지털 서울의 모습을 구상, 구체화한다. 서울시는 시민.. 더보기
‘쇼걸’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10월 재개봉 ‘쇼걸’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10월 재개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1995년 개봉 전부터 많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한 작품 ‘쇼걸’이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개봉된다. 영화 ‘쇼걸’은 ‘원초적 본능’ 감독이었던 폴 버호벤이 ‘원초적 본능’을 뛰어넘는 화끈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아래 신인 여배우 2명을 주연으로 발탁하여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암투를 벌이는 쇼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당시 미국에서 영화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성인들만 볼수 있는 NC-17 등급을 받은 작품이 한국에서 개봉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단지 야하다라는 것을 뛰어넘어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쇼를 볼 수 있게 해줬다. 오는 10월 ‘쇼걸’의 무삭제 디.. 더보기
경북도, ‘청소년 디지털 독도대사’ 발대식 31일 개최 경북도, ‘청소년 디지털 독도대사’ 발대식 31일 개최 160여명 대상…서울역사박물관에서 디지털 교육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경상북도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함께 7월31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청소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독도대사’ 발대식을 갖는다. 이와 관련해 반크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사이트의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독도 왜곡과 한국음식 비하 등의 정보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며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동영상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반감과 혐한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디지털 독도대사’ 교육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독도대사는 7만여명의 반크 회원 중에서 자원한 160여명의 청(소)년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