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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카쉐어링 쏘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카쉐어링 쏘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신규회원 3시간 무료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카쉐어링 쏘카(www.socar.kr, 대표 이재용)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 쏘카). ⒞시사타임즈 지난 2013년, 서울시 나눔카 1기 사업자로 선정되며 카쉐어링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견인했던 쏘카는, 3년 간의 우수한 활동결과와 더불어 카쉐어링 문화를 성숙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계획들을 인정받아 재선정에 성공했다. 쏘카는 이번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을 토대로 카쉐어링의 교통복지 증진 및 환경개선이라는 기본적인 역할과 물론, 나눔카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 더보기
쏘카, 서울시 나눔카 이용 적립금액 사회적 기부 실시 쏘카, 서울시 나눔카 이용 적립금액 사회적 기부 실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인 쏘카(www.socar.kr, 대표 김지만)가 사회적 기부의 일환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그린카 양휘석 본부장, 서울시 신성훈 주무관,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원기준 사무총장, 쏘카 황정욱 본부장 (사진제공 = 쏘카). ⒞시사타임즈 쏘카는 지난 2015년 1년 동안 서울시 나눔카 이용 건 당 10원씩을 적립하여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해당 금액을 기탁했다. 아울러 이용 고객 중 자원봉사 지원을 받아 쏘카 임직원, 서울시 나눔카 담당 공무원 등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의미를 나누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고객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 더보기
쏘카, SK네트웍스와 차량 정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쏘카, SK네트웍스와 차량 정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쏘카와 SK네트웍스가 17일 차량 정비 관련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쏘카-SK네트웍스 업무제휴 협약식 (사진제공 = 쏘카). ⒞시사타임즈 국내 카쉐어링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쏘카와 전국 차량정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 간의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SK(주)의 590억원 투자 유치 이후 업무제휴 협약의 첫 사례로, 양사 본격적인 시너지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다. 쏘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차량 정비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국 710여개에 이르는 스피드메이트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정비 및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더보기
카쉐어링 쏘카, 차량 내 ‘흡연 제로’ 선언 카쉐어링 쏘카, 차량 내 ‘흡연 제로’ 선언 흡연자 신고할 수 있는 쏘파라치 제도 도입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국내 대표 카쉐어링 서비스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가 차량 내 흡연 근절을 위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차량 내 흡연자를 신고할 수 있는 ‘쏘파라치’ 제도를 도입하고 신고를 통해 흡연사실이 확인된 경우 1회에 한해 10만원의 패널티와 3개월 이용정지, 2회 누적되는 경우 영구 제명 등 강경하게 대응키로 결정했다. 누구든지 쏘카 내 흡연자를 목격하면 해당 사진과 차량 번호를 쏘카 모바일 앱(일대일문의)을 통해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담배냄새가 밴 차량은 확인 후 실내 클리닝을 진행함으로써 ‘담배냄새 제로 쏘카’에 도전한다. .. 더보기
쏘카, “누적회원 50만명 돌파…올해 100만 전망” 쏘카, “누적회원 50만명 돌파…올해 100만 전망”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카쉐어링 커뮤니티인 쏘카(대표 김지만)가 지난해 누적 회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국내 카쉐어링 누적 가입자는 약 50만 명으로 작년 한 해 약 5배 이상 성장했고 지난 해 누적 이용건수는 약 52만 건으로 하루 평균 2,500~ 3,000여명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확대에 따라 지난 해만 약 700개 거점과 1,400여대 차량이 신규로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쏘카는 “가파른 회원 성장세와 신규 진출 지역의 이용률 등 국내에서 카쉐어링 문화가 확산되는 속도를 고려하면 올 연말까지 무난하게 100만 회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원 규모 및 수요가 늘어.. 더보기
카쉐어링 ‘쏘카’, 제주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카쉐어링 ‘쏘카’, 제주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제주에서 시작한 자동차 공유 기업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가 서비스 개시 2년만에 전국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쏘카는 국내 대표적인 카쉐어링 업체로, 회원가입한 누구나 주택가, 업무지구 등 거점에 마련된 지정존(쏘카존)에 상시 배치된 차량을 최소 30분부터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시내 곳곳에 주차존(쏘카존)이 많아 접근성이 좋고 스마트폰 앱으로 가입부터 예약, 사용까지 무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2년 3월 제주에서 서비스 런칭 이후 1년만에 서울시 카쉐어링 브랜드인 ‘나눔카’ 공식 사업자로 선정. 수도권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작년 9월에는.. 더보기
카셰어링 ‘쏘카’, Collaborative Fund 투자 유치 성공 카셰어링 ‘쏘카’, Collaborative Fund 투자 유치 성공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서울시 나눔카 공식사업자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가 공유경제 대표 투자펀드인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Collaborative Fund)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콜라보레이티브 펀드는 100달러 노트북으로 유명한 MIT의 네그로폰테 교수, YouTube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채드 헐레이 등이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킥스타터(Kickstarter), 스킬쉐어(Skillshare), 태스크래빗(Taskrabbit), 코드카데미(codecademy), 겟터블(Getable) 등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대표적인 투자펀드다. 쏘카는 서울과.. 더보기
카셰어링 '쏘카',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수상 카셰어링 '쏘카',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수상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의 C.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 드닷(Red Dot)’ 디자인상은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이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은 탁월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서비스와 사용자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낸 제품·서비스에 수여된다. 쏘 카의 C.I와 웹사이트, 모바일앱, 리플렛 등 전반적인 비주얼을 담당한 크라픽 디자인 스튜디오(www.crafik.com)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 더보기
쏘카,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차량 지원 프로젝트 시작 쏘카,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차량 지원 프로젝트 시작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자동차 공유서비스인 ‘쏘카’(SOCAR)가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함께 소속 뮤지션들의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디 뮤지션들이 무겁고 부피 큰 음악장비를 가지고 이동하기 위해선 차량이 꼭 필요하지만 공연이 몰리는 시기에 간헐적으로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유하기에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 붕가붕가 레코드는 ‘카셰어링’ 이야말로 인디레이블 생태계에 적합한 차량이용법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이기도 한 ‘쏘카’는 붕가붕가레코드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 금액 모금 달성 시 후원금액 일부를 매칭하여 연간 차량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디뮤지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