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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제스프리, 4년 연속 미숙아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제스프리, 4년 연속 미숙아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 및 치료가 힘든 가정에게 지원금 전달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www.zespri.co.kr)는 ‘제스프리는 아기들을 사랑합니다!(Zespri Loves Babi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미숙아 의료비 지원금 2천5백만원을 하트하트재단에게 전달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송파구에 위치한 하트하트재단 사무실에서 저소득가정 미숙아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하는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스프리 아시아지역 본부장 켈빈 브제이든호트(Kelvin Bezuidenhout)(사진 오른쪽)와 하트하트재단의 장진아 국장(사진 왼쪽)이 참석했.. 더보기
서울시, 저소득 다문화자녀 외갓집 방문 지원한다 서울시, 저소득 다문화자녀 외갓집 방문 지원한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갓집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자녀(가족동반) 대상으로 외갓집 방문을 지원한다. 이번 외갓집 방문 지원 사업은 다문화자녀에게 엄마나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가족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5만 명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다. 다문화자녀도 2007년 5천여 명에서 2012년 약 2만6천 명으로 400%이상 증가하는 등 다문화자녀의 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다문화자녀(가족동반) 외갓집방문’은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족 25가정(4인기준, 100명)을 선정해 왕복항공권 및 선물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더보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석·박사 우수 학위논문 지원 공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석·박사 우수 학위논문 지원 공고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자원봉사 관련 연구의 풍부함과 이론적 토대의 다양함을 꾀하고자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광역시자원봉사센터 차원의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논문은 오는 4월26일까지 모집하고 총 3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 될 경우 1인당 총 100만원의 연구비와 함께 연구 진행에 따른 행정지원(협조공문 발송, 시센터 보유자료 제공 등)이 제공된다. 공모대상 논문의 주제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논문(자원봉사관리, 교육, 프로그램운영 등)이라면 신청자가 자유롭게 선정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석․박사 학위논문을 작성 중에 있는 대학원생으로.. 더보기
2013학년도 저소득층 초ㆍ중ㆍ고 학생 교육비를 신청하세요! 2013학년도 저소득층 초ㆍ중ㆍ고 학생 교육비를 신청하세요!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월18일부터 3월8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신청기간에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구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시·도교육청별 선정기준에 해당하면, 고교 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를 각각 1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각종 법령에 따라 고교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받고 있는 국민.. 더보기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을 잇고, 나아가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통문화예술 종사자들에게 올해 1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급속한 현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시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사업 공모 계획을 1월24일 공고하고 2월4일부터 2월2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 민족의 문화를 지켜내고 있는 전통문화예술 종사자들을 선정하여 10개 내외 사업,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보존․계승할 가치를 지녔으나 명맥 유지가 어려운 서울시 소재 전통문화예술 종사 단체 또는 개인이면 가능하다. 단, 무형문화재, 명장 등으로 지정돼 이미 지원을.. 더보기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인천·경기·경북·충북 등 연탄10만장과 연탄보일러 지원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인천·경기·경북·충북 등 연탄10만장과 연탄보일러 지원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은 인천연탄은행(정성훈 대표), 디딤돌복지나눔터(박용기 대표)와 22일 오전 10시 인천시 계양구와 경기도 여주, 충북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0만 장의 연탄 배달과 연탄보일러 교체로 사랑을 나누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성혜 이사장이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주거복지재단 이윤재 대표,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 자선재단 김성혜 이사장, 조희준 사무국장) ⒞시사타임즈 이날 행사에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성혜 이사장, 조희준 사무국장,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 대한석탄공사 백창현 기획본부장, 주거복지재단 이윤재대표, 200여명의 자.. 더보기
걸스카우트, 성폭력피해소녀지원모금캠페인 두 달만에 3천만원 돌파 걸스카우트, 성폭력피해소녀지원모금캠페인 두 달만에 3천만원 돌파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경옥)은 네이버 공익포털사이트 ‘해피빈’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성폭력피해소녀지원 모금캠페인을 UN제정 ‘제1회 세계 소녀의 날’인 10월11일부터 전개하여 두 달 만에 3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 근 성폭력 문제가 많이 발생됨에 따라 성폭력 예방과 피해소녀 및 가족을 돕기 위해 또래인 우리 소녀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하고자 네이버 해피빈과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걸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 전국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두 달간 오프라인 모금활동인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와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콩’기부를 동시에 진행했다. 부 산연맹 주양초등학교에.. 더보기
서울시, ‘찾아가는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 실시 서울시, ‘찾아가는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 실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화재, 태풍, 호우, 가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재난 피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심리안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심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재난 피해 시민들이 심리안정 지원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찰서, 소방서 등 현장에서 직접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직원들이 재난피해 심리상담 신청서를.. 더보기
성폭력 피해자, 의사 처방만으로 모든 의료비 지원 성폭력 피해자, 의사 처방만으로 모든 의료비 지원여성가족부, 성폭력 피해 의료비 지원 심의절차 폐지 및 지원범위 확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은 9월10일 성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 확대와 범죄자 처벌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부는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여 피해자와 가족이 회복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연간 500만원 이상인 의료비에 대해 지자체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던 절차를 전면 폐지하고, 19세 미만의 피해자 부모나 보호자에 한정돼 지원한 가족 의료비를 피해자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가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손가족,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찾아오기 어려운.. 더보기
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키로 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키로 2013년도 대출부터 적용…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지원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성남시는 성남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학생이 학업에 필요한 학자금을 대출받은 후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대출금을 분할 상환하는 현행 학자금 대출제도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매월 수십만원의 이자발생으로 인해 부담감이 상당했었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성남에 1년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연 1,500여명의 대학생이 수혜대상이다. 이에 따라 성남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