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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서울문화재단, 2016년 1차 직원 공개채용 서울문화재단, 2016년 1차 직원 공개채용 정규직, 기간제계약직 총 10명 내외 선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예술로 활기찬 서울, 문화로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일할 문화기획자를 모집하는 을 15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기획 및 행정인 6~7급 상당의 정규직 모집과 공공예술센터, 축제지원센터, 문화나눔팀, 시민청, 예술교육팀,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성북예술창작센터, 문화자원기증센터 등에서 근무할 기간제계약직 모집 2개 분야로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 3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며 당사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남자는 군필 혹은 면제자여야 한다. 취업지.. 더보기
서울시-대한적십자사, 서울시 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서울시-대한적십자사, 서울시 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는 2월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전 기관의 희망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 수요에 비해 부족한 혈액 공급을 대부분 학생과 군인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행사는 희망하는 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장기간 치료와 수혈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직원의 높은 호응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특히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각 한차례씩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2014년에는 43.. 더보기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 자유투어와 직원 채용대행 계약 체결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 자유투어와 직원 채용대행 계약 체결 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를 위해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여행전문 기업인 자유투어(대표 유인태)는 고객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를 함께할 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를 위해 직원의 공급 및 채용 업무를 대행할 업체로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대표 이상진)를 선정하고 채용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채용대행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자유투어 유인태 대표(좌)와 카마 아카데미 이상진 대표. ⒞시사타임즈 자유투어는 1994년 설립 이후 ‘고객 서비스 제일주의’라는 경영철학을 기본으로 여행전문가들이 전세계 항공권과 해외패키지를 포함하여 800여종의 여행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고객에게 .. 더보기
임내현 의원 “인천공항공사 직원 한해 67% 해외출장” 임내현 의원 “인천공항공사 직원 한해 67% 해외출장”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인천공항공사에서 작년 한해 동안에만 2/3 이상의 직원이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임내현 의원이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말 기준으로 인천공항의 임원과 직원 숫자는 총 942명 이었는데 이중 67%인 634명이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공항 에 따르면 특정업무수행을 위한 출장을 제외하고 각종 시찰, 견학, 참관, 자료수집 등을 위한 출장은 국외출장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도록 되어 있지만 심사대상의 절반가량인 53%는 위원회의 심사도 없이 자료조사나 참관 등의 해외출장을 떠났다. 또한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출장용 항공권 확보 시에 활용하도록 되어있으나 그동안 이를.. 더보기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전력의 직원 징계시 재량권 행사의 범위를 이탈하거나 남용한 것은 위법하여 무효라는 내용이 포함된 고등법원의 화해권고결정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대전고법 청주지법 제1민사부는 7월18일 화해권고결정문에서 “원고에 대한 이 사건 직위해제 및 징계처분의 사유는 독단적인 업무수행 등으로 인한 직장분위기 저해, 여직원들에 대한 성희롱, 업무소홀로 인한 민원유발이라할 것인데, 원고는 위와 같이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부당한 행위를 한 적이 전혀 없으므로 이 사건 직위해제 및 징계처분은 위법”이라며 “재량권 행사의 범위를 이탈하거나 남용한 것으로서 위법하여 무효”라고 권고했다. 한국전력노조(www.kepwu.ne.. 더보기
[ 인터뷰 ] S-OIL 백산주유소 사회봉사단 (2) -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 인터뷰 ] S-OIL 백산주유소 사회봉사단 (2) -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 인터뷰 ] S-OIL 백산주유소 사회봉사단 (1) - 진정성있는 봉사를 위해 발로 뛰는 봉사단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S-OIL 백산주유소 직원들은 2013년 1월부터 월급의 일부를 함께 모아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에 청소년 발전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에 동참하기로 한 직원들의 모습 ⒞시사타임즈 기 자 : 올 1월부터 직원분들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에 정기후원을 해주시기로 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결정을 내리시게 된 것인가요? 남규한 부장 :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 회장님께서 “청소년 사업은 누군가가 해야 한다”고 말씀하.. 더보기
공공기관 64%가 유연근무제…직원 1만6900명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전체 286개 공공기관 가운데 64%인 183개 기관이 출퇴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4일 ‘1분기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추진현황’을 통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183개 공공기관에서 1만6900명(전체 직원대비 5.8%)의 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근무 유형별로는 탄력근무제의 활용 인원이 1만33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하루 8시간씩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되 출퇴근 시각ㆍ근무시간ㆍ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시간제근무(단시간근로제)는 2만4000명, 원격근무제도는 1만2000명이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 유형별로는 준정부기관 직원의 유연근무 활용이 7200명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