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자유시민대학, 직장인 위한 야간 무료 프로그램 개강 서울자유시민대학, 직장인 위한 야간 무료 프로그램 개강프로그램별로 개별 홈페이지서 수강신청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 11곳의 네트워크 학습장에서 18개 프로그램이 개강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이번에는 직장인 학습자들을 고려해 야간 강좌를 다수 편성했다. 감성을 키우고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그램 등 감성과 소통의 힘을 키우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11개 선정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인문 고전 강독 △시민의식 △인권 △다문화 △다도‧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네트워크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8개다. 수강신청은 현재 네트워크 시민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 더보기 직장인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명사 특강자는 “유시민 작가” 직장인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명사 특강자는 “유시민 작가”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유시민 작가가 직장인이 가장 만나고 싶은 특강 명사로 선정됐다.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호오컨설팅(대표 김대성)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특강 명사로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알뜰신잡’, ‘썰전’ 등을 통해 논리 정연함과 박학다식함을 자랑해온 유시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특강 현장에 참여한 직장인 8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유시민 작가에 이어 △JTBC 손석희 사장 △방송인 김제동 △‘백주부’ 백종원 △스타 역사 강사 설민석 △‘공신’ 강성태 △‘투머치토커’ 박찬호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들을 뽑.. 더보기 대학생·직장인 83% “공모전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대학생·직장인 83% “공모전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주최사 입사특전 바람직, 확대해야 도전해 보고 싶은 공모전은 앱, 브랜드네임, 슬로건, 사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공모전에 대해 능력계발과 스펙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공동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 49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27일부터 6월17일까지 ‘공모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은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먼저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는 가장 매력.. 더보기 대학생·직장인 10명 6명 “벤처 창업 꿈꿔 봤다” 대학생·직장인 10명 6명 “벤처 창업 꿈꿔 봤다” 창업(29.3%)보다는 직장생활(48.1%) 선호도 높아 벤처 창업 롤모델 1위에 ‘애플의 고 스티브 잡스’ 선정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 10중 6명은 벤처 창업을 꿈꿔 본적이 있지만 창업이냐 직장생활이냐 선택에서는 직장생활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공동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 48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25일부터 4월15일까지 진행한 ‘벤처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벤처 창업을 꿈꿔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2%가 ‘있다’고 답했으며 38%가 ‘없다’고 밝혔다. 10명중 6명은 창.. 더보기 직장인, 현실과 이상을 만족시켜 줄 여행지는? 직장인, 현실과 이상을 만족시켜 줄 여행지는?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온갖 직장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여행’은 ‘꿈’같은 휴식이다. 그리고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자신만의 ‘꿈의 여행지’가 존재한다. 과연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국관광공사의 에 따르면 30대~40대 남녀가 가장 방문하고 싶은 희망 여행지는 유럽이나 미국, 호주와 같은 장거리 여행지이다. 그러나 실제로 3일 이상 휴가를 내기 힘든 직장인들은 평균 3박 4일 이내의 짧은 일정으로 일본, 중국, 홍콩 등 주변 아시아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래블패스 전문몰 소쿠리패스의 정창호 대표는 “단기간에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시아지역의 자유여행 상품.. 더보기 한성백제박물관, 교사·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 운영 한성백제박물관, 교사·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 운영 10월23일~11월27일 ‘외국 기록을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 주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야간 역사문화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외국 기록을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를 주제로 10월23일부터 11월27일까지 제4기 교사·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을 운영한다. 제3기 역사문화 연구과정 운영 모습 (사진제공 = 한성백제박물관) ⒞시사타임즈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국 고대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자료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금석문 등 다양한 국내 기록을 들 수 있지만, 이와 함께 외국에 남아있는 기록들의 중요성 또한 간과할 수 없.. 더보기 2040대학생, 직장인 아침식사시 10명 중 6명만 ‘밥’ 먹어요 2040대학생, 직장인 아침식사시 10명 중 6명만 ‘밥’ 먹어요2040세대 ‘매일 아침식사’ 45.9% 불과…밥, 빵, 시리얼순점심식사는 ‘일반 식당’(48.7%), 점심값은 평균 6000원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들 10명중 6명 만이 아침식사로 ‘밥’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전문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함께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71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27일부터 6월15일까지 ‘음식, 요리에 대한 생각’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아침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매일 아침 식사한다’는 응답자는 45.9%에 불과했다. .. 더보기 직장인 10명 중 7명, ‘현 직장 떠나고 싶어 고민 중’ 직장인 10명 중 7명, ‘현 직장 떠나고 싶어 고민 중’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고용노동부. ⒞시사타임즈 고용노동부 취업포털 워크넷이 남녀 직장인 4,334명에게 ‘이직’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5%가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40대 70.1%가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수준인 50.5%만이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다. 이직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로는 ‘현 직장에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가 29.1%로 가장 많았다. 또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이 적어서’ 17.2%, ‘체력적으로 힘들고 쉬고 싶어서’ 15.1%, ‘근무환경, .. 더보기 취업준비 적기는?…“대학생 3학년 때 적당” 취업준비 적기는?…“대학생 3학년 때 적당” 2040세대 대학생·직장인 10명 중 4명이 응답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취업난 속에 젊은이들의 고민이 깊다. 선배대학생이나 현직직장인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할 수 있는 취업전략은 무엇일까?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들 10명중 4명이 ‘대학 3학년’을 취업준비를 시작할 최적기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711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일~16일까지 ‘취업조언’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취업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취업선배 39... 더보기 직장인의 탈모 고민 “男 M자 이마 vs 女 정수리 탈모” 직장인의 탈모 고민 “男 M자 이마 vs 女 정수리 탈모” 취업 포털 ‘인크루트’와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 공동 설문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취업 포털 ‘인크루트’와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가 20~40대 직장인 652명(남성 438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앞머리(M자형) 탈모, 여성은 정수리 탈모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를 걱정해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어느 부위의 탈모가 가장 걱정인가?’라는 질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무려 49.5%(323명)가 탈모를 걱정해본 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남성의 경우 탈모를 걱정해봤다는 응답이 50.5%(221명)로 절반을 넘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