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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문제 처리를 바라보면서…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문제 처리를 바라보면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정치는 국가를 경영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국가를 경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책적 목적일 것이다. 따라서 당장 단기적으로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손실이 되는 정책이라도 중장기적으로 국가이익에 더 큰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된다면 그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정책이다. 지 금 지난 10년 동안 남북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폐쇄될 위기에 놓여 있다. 한반도의 남과 북의 분단은 냉전의 산물이며 우리 역사에 있어서 반드시 극복해야 될 치욕의 상징이기도 하다. 또한 현실적으로 남과 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 가의 분단을 극복하는 방법..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 지지율 기사를 보면서…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 지지율 기사를 보면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국민의 많은 우려와 기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지 어느덧 한 달을 맞았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3월18일~21일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44%로 문민정부인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평가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45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무작위 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44%, 부정평가 19%, 보통 8%, 의견 유보 30%였다고 한다. 표본오차는 96%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오늘의 정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란다 [ 전문가 칼럼 ] 오늘의 정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란다 [시사타임즈 = 장헌일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지난 2월25일 국내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취임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연설문을 통해 ‘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을 이번 정부의 3대 약속으로 제시하며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이런 다짐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해결하고 헤쳐 나가야 할 현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님을 국민들은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지난 12월16일 대선이 끝난 후 박근혜 대통령당선자에게 다음 몇 가지를 제언한바가 있습니다. 먼저 확고한 정치철학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대정신에 입각한 비전을 제시해 국민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변혁적 대..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열겠다”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이제 자랑스런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크기가 국력의 크기가 되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함께 향유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한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해 부강하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면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고, 북한의 핵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남북신뢰 쌓기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시대 열리다 박근혜 대통령 시대 열리다 [시사타임즈 = 오세영 회장]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취임했다. 2013년 2월25일은 대한민국 새역사를 다짐하는 날이다. 그래서 전국민들은 물론 전세계 언론이 박 대통령 취임식에 주목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박 신임 대통령은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당찬 발걸음을 내 걸었다. 전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의념인 조국근대화의 연장선상에서 국민행복시대로 국가발전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에게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조국근대화에서 국민행복시대로 바뀌는데 52년의 긴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82달러였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로 훨씬 뛰어넘었다. 그동안 경제적 사회적 여건이 많이 달.. 더보기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취임 축하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취임 축하 [시사타임즈 = 오세영 민족시인] 오세영 민족시인·시사타임즈 회장 ⒞시사타임즈대한민국 제 18 대 박대통령 취임축하 한민족의 위대한꿈 일등국가 만드누나 민족의얼 빛내도다 전세계가 놀라누나 국가위상 하늘충천 천하만복 누리도다 제세만민 나라정치 박근혜가 만들겠네 십년지계 백년대계 국가발전 이루겠네 팔도강산 전국각지 국가개혁 이루겠네 대한민국 민생복지 국민통합 이루겠네 박대통령 세계만방 하늘영광 빛내도다 근면정신 민족중흥 새역사를 쓰시겠네 혜민정신 뿌리내려 충효사상 꽃피우네 여성시대 사회참여 평등사회 만드누나 대통령이 되고부터 온나라가 평안하네 통치철학 확고하여 이나라를 이끌걸세 령도자로 모범보여 온국민들 좋아하네 당당하게 국정운영 바르잡고 가시구려 선건전곤 확..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닮은꼴 두 지도자 박근혜·수치를 읽고… [ 전문가 칼럼 ] 닮은꼴 두 지도자 박근혜·수치를 읽고…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2013년 1월21일자 “닮은꼴 두 지도자 박근혜·수치”라는 모 일간지 기사를 보면서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 기사가 현재 대한민국사회의 언론수준을 대변하는 것 같아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창피한 마음과 함께 큰 분노마저 느켰다. 기사는 “둘 다 가족 잃고 정치 은둔, 선거 승리 이끌어 지도자로 나섰다는 것이 두 여성지도자가 닮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친일행위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였으며 군사쿠데타로 18년 6개월 간 한국을 독재의 공포로 수많은 국민을 핍박하고 희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반칙과 특권으로 한국사회를 왜곡시킨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61) 대통령 당선인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이며 영웅..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 [시사타임즈=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 축하를 보낸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안보, 남북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나라가 안팎으로 중대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고 모든 국민은 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이 러한 때에 당선인은 이에 대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하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러한 정책과 약속이 잘 지켜져서 후일 당선인이 이러한 국가적 나제를 극복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구국의 대통령, 행복의 대통령이었다고 평가 받게 되기를 소망한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과거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영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였던 빅토리아 여왕 같은 성공적이.. 더보기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양자토론이 보고 싶습니다!”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양자토론이 보고 싶습니다!”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민언련과 경제민주화국민본부는 12월3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앞에서 ‘박근혜 후보가 대선 양자 토론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각계 입장 발표’를 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우리 국민들은 주요 정책과 쟁점에 대해 유력후보 간의 열띤 토론을 보고 싶다”면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즉각 대선 양자토론을 수용하고 토론에 적극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제대로 된 토론도 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대선은 처음”이라면서 “지금으로서는 선관위가 법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있는 3회의 방송토론만이 가능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 “누구를 찍더라도 주요 정책과 쟁점 등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투표를 .. 더보기
“박근혜 후보님, 왜 경제민주화 입법을 외면하십니까?” “박근혜 후보님, 왜 경제민주화 입법을 외면하십니까?”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각계각층 시민단체들이 11월28일 박근혜 후보 캠프 앞에서 경제민주화법안의 처리와 관련하여 1인 시위를 벌인 후, 박 후보와의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문가들의 연대체인 경제민주화국민본부, 경제민주화 2030연대, 민주노총,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서울 청년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들이 11월28일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앞에서 경제민주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이들은 “보수적인 집권여당과 박근혜 후보까지 경제민주화를 얘기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국회에 100개가 넘는 경제민주화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