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호정 주연 ‘메멘토모리’, 칸느 국제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김호정 주연 ‘메멘토모리’, 칸느 국제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김호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메멘토모리’가 칸느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타인의 죽음을 기억하라’ 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제목을 따온 영화 ‘메멘토모리’는 영문도 모른 채, 같은 장소에 갇혀버린 여섯 사람의 생존을 건 두뇌싸움을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이러한 스릴러 영화 ‘메멘토모리’가 칸느 시리즈 페스티벌 디지털 경쟁부문 진출이 확정돼 이목을 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칸느 시리즈 페스티벌은 오는 4월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이며, 특히 한국 영화로는 ‘메멘토모리’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또한 극중에서 정장 차림에 잘 셋팅된 머리, 네일아트 등으로 관리가 잘 된 중년여성으로 등장.. 더보기 ‘블리딩 스틸’, 4월 개봉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블리딩 스틸’, 4월 개봉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상반기를 화끈하게 날려버릴 성룡 주연·제작의 ‘블리딩 스틸’이 4월 개봉을 확정 짓고 성룡의 리얼 액션을 기대하게 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홍콩 액션 영화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해 독보적인 그만의 액션 스타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성룡이 주연·제작자로 활약한 ‘블리딩 스틸’이 오는 4월 국내 개봉 소식을 알렸다. ‘블리딩 스틸’은 생체병기 개발분야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암흑 조직에 맞서 SWAT요원들이 펼치는 특급 기밀작전을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무비이다. 중국 내 주요 포탈 사이트 Youku Tudou 소유의 HEYI Pictures가 제작에 참여하며 천문학적 제작비를 바탕으로 한 .. 더보기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 개막…10월31일까지 진행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 개막…10월31일까지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가 10월31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언어주간특별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화제 모드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로베르토팟지 작가, 정란기 이탈치네마 대표,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대사, 주세페 스쿠일라치 감독, 루카 스칸페르라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탈치네마). ⒞시사타임즈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아트하우스모모, 더로드, 영화공간주안, 스퀘어원, CGV강남에서 70여편의 영화(단편 30여편) 상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 장편 20여편을 통해 오늘날의 이탈리아 영화를 알 수 있는 ‘뉴앤올드’ 섹션과 미래의 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단편영화들을 모은.. 더보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보름달 이미지로 ‘15’주년을 상징적으로 표현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15회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15회를 기념하는 상징성을 접목시킨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숫자 ‘15’에서 연상할 수 있는 보름달을 모티브로 하여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영화제의 풍요와 번영을 표현했다. 빛의 3원색(Red, Green, Blue)을 적용하여 영화의 매체적 특성을 반영하고 3원색이 중첩되는 형상으로 구현된 보름달은 본 영화제가 추구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 보름달에 금색을 입힌 숫자.. 더보기 “우리 다음 생에도 친구가 될까?” “우리 다음 생에도 친구가 될까?” ‘분신사바: 친구의 저주’,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분신사바 주문으로 인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을 담은 리얼 공포 스릴러 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리얼 공포 스릴러 ‘분신사바: 친구의 저주’가 보기만 해도 섬뜩함이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분신사바: 친구의 저주’는 일련의 미스터리 한 사건을 겪고 있던 만윤(신재이)이 친구들과 함께 모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리얼 공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둡고 음침한 학교 교실에서 가면을 쓰고 분신사바를 하고 있는 두 소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 더보기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부문 신설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부문 신설 무형유산 소재·전 세계 영화 1,048편 출품·경쟁률 131:1 기록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건)는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친화력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영화, 영상, 공연 등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복합문화예술행사인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2017)’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한다. ▲왼쪽부터 심사위원 필립 체, 이기중, 뤽 페케. ⒞시사타임즈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전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수준 높은 영화 작품들을 소개하는 ‘디스커버리’ 섹션, 인류무형유산과 예술가에 대해 심도 깊고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스페셜’ 섹션, 그리고 일반 시민을.. 더보기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 공개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 공개 기괴한 모습의 아이들… 숨을 조여오는 압박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 제작진이 선사하는 명품 호러 스릴러 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은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콜롬비아로 이사하게 된 사라 부부와 그들의 딸 해나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현상과 공포를 그린 명품 호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의 메인 예고편에서는 이전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보도 스틸보다 한층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콜롬비아로 이사를 온 사라 부부는 새로운 집과 새로운 생활에 행복한 기대감을 갖는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사라 부부는 어딘가 모르게 스산함을 풍기는 저택 앞 딸 아이를 찍은 사진 .. 더보기 실종:사라진 아이, 영화 속 긴장감 그대로 보여주는 보도스틸 공개 실종:사라진 아이, 영화 속 긴장감 그대로 보여주는 보도스틸 공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공개실종 후 5년 만에 돌아온 아이를 둘러싼 의문과 예측할 수 없는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실종: 사라진 아이’가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 속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 영화 ‘실종: 사라진 아이’는 5년 전 축제에서 실종되었던 아이가 돌아오면서 아이의 부모와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심리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실종: 사라진 아이’의 8종 보도 스틸에서는 영화 속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감도는 장면들을 미리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토미의 아빠와 엄마의 표정은 토미가 사라진 5년 동안 부모가 느낀 고통과 혼란의 시간.. 더보기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 크리스토퍼 플러머·故 빌 팩스톤 참여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 크리스토퍼 플러머·故 빌 팩스톤 참여 만능 엔터테이너들 활약 기대감 UP!…6월 말 개봉 확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6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 할리우드 명품 주·조연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난꾸러기 요정 픽시와 인간 조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는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故 빌 팩스톤’ 등 할리우드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픽시 왕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인간 조를 향한 픽시 요정들의 결투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영화 ‘비기너스’로 최고령 아카데미.. 더보기 박재현 감독 ‘첫 만남’, 제70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분에 초청 박재현 감독 ‘첫 만남’, 제70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분에 초청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박재현 감독의 단편영화 ‘첫 만남’이 오는 5월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분에 초청받아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Short Film Corner(www.cannescourtmetrage.com/fr)에 공개되어 일반인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재현 감독의 단편영화 ‘첫 만남’이 제70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분에 초청 받았다 ⒞시사타임즈 단편영화 ‘첫 만남’은 사람의 본성, 인간적 가치를 착한 심성으로 그려 보고자 다문화 사회를 조명했다. ‘첫 만남’은 다문화 가정의 특별한 하루를 들여다보는 영화로 외국인 며느리를 본 어느 할아버지 자신의 손자가 태어나는 하루를 그렸으며 배우 최종률, 손민우, 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