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오달수, 서울종합예술학교 특강
명품 배우 오달수, 서울종합예술학교 특강5월12일 싹아리랑홀서…연기 전공자 대상‘연기자의 조건’ 주제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오는 5월12일 5시 싹아리랑홀에서 배우 오달수 특강을 개최한다. 이 학교 연기예술학부 주관으로 열린 이 특강은 ‘연기자의 조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기, 뮤지컬, 방송영화, 패션모델, 공연제작콘텐츠학부 재학생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극단 ‘연희단거리패’에 입단하여 연기를 시작한 오달수는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에 잇따라 출연하며 1000만 흥행 트리플을 기록하며, 현재 스크린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특이한 역할을 많이 해왔다. ‘도둑들’에서는 홍콩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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