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꿈꾸는 소녀로 살았다”… 류영모 총회장 22일 거행된 장례예식 설교에서
고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꿈꾸는 소녀로 살았다”… 류영모 총회장 22일 거행된 장례예식 설교에서 ┃김운성 목사, 하나님 저희들은 이 시간 슬퍼하기보다 먼저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류영모 목사, 하나님의 사람 주선애 선생님은 평생 꿈꾸는 소녀로 사시다가 소녀처럼 꿈을 안고 별세하셨습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고(故)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8) 장례예식이 22일 오전 9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거행됐다. 김운용 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장례예식은 김운성 목사(영락교회)의 기도, 김순미 장로(영락교회)의 성경봉독, 조성환 장로(전 장신대 음악교육과 교수, 영락교회)와 솔리데오 장로 찬양단의 특송,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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