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연예/건강

[ 건강 전문가 칼럼 ⑧ ] 산삼 청국장, 항암 작용·당뇨병 치료에 효과있다 - 암 예방 편 (2)_㈜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

[ 건강 전문가 칼럼 ⑧ ] 산삼 청국장, 항암 작용·당뇨병 치료에 효과있다 - 암 예방 편 (2)_㈜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오세영 ㈜산삼바이오텍 대표] 최근 10년간 암 발생률이 2배가 높아졌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암 환자 중 절반 정도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 암이라고 하면 고칠 수 없는 병, 불치의 병이라고 생각해서 절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발달된 의학은 물론 사람들의 똑똑해진 대처 방법으로 인해, 암은 더 이상 두려워할 존재가 아닌 극복해야 할 존재가 되었다.

 

게다가 요즘은 암보다 더 무섭다는 당뇨병 환자가 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2배 가까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 중요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건강관리 중 최우선으로 해야할 부분은 바로 식습관 관리이다. 전문가들은 암 발병률이 높아진 원인 중 ‘서구화된 식생활’을 주요 요소로 뽑고 있다. 그만큼 먹는 것이 건강의 척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식생활 전체를 바꾸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생활 전체를 바꾸기 전에 이를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건강 식품은 이러한 부분에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건강식품이라고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암 예방과 당뇨병 치료 등에 목적을 두고 식품을 찾는다고 한다면 더 신중히 골라야 할 것이다.

 

산삼 배양근과 청국장이 만난 산삼 청국장은 암 예방은 물론 당뇨병 치료 등에서 적합한 식품이다. 청국장은 익히 함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산삼 또한 산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항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러 실험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 두 식품은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 암 환자, 당뇨병 환자에게는 더욱 적합하다.


산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항암작용이 뛰어난 사실이 여러 논문을 통해 알려져 있다.

 

2001년 한국 원자력 병원에서 발표한 암 예방에 대한 역학 조사에 따르면 사포닌을 복용한 사람들에서 구순암, 구강암, 인두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 후두암, 폐암, 난소암의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2004년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에서는 사포닌은 항-염증, 항산화, 유전자 표현에 영향을 주는 세포괴사 기전으로 명백하게 암을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사포닌이 암을 완치시킨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나 발전 단계와 진행 단계에서 암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항암 작용 암세포로 변형을 억제시키며,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고 세포괴사를 유도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산삼은 혈행을 좋게 하고 조혈 작용을 하고, 빈혈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빈혈을 막아주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병을 알고 그 예방 방법을 안다면 아무리 무서운 병이라도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을 것이다.





 

 

▒ 오세영 ㈜산삼바이오텍 대표 : 070-7103-5789

 

 

㈜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는 150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산삼의 종주국으로서의 명예와 브랜드의 세계적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배양기술과 경험을 통해 생산된 산삼 배양근은 물론, 청국장 등 한국 고유의 건강 음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전문가의 자세한 인증정보를 보시려면 http://www.ohsyeyoung.com/에서 확인]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