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의 ‘아침단상’] 나의 종교의 길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종교는 좋은 것이다. 종교는 깨달음을 줘야 되고 神을 만나게 해줘야 되고 神을 만나서 심정을 교류하고 事情을 교류하고 사랑과 생명을 교제해 줘야한다.
神과의 만남들을 통해서 자기의 피조물 됨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피조물 된 나는 하늘의 모든 전부를 이어받은 통일체(合一체)이므로 모든 천하만물 만상과 공명되고 공감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神과 合一되어 있어 모두를 하나로 보이고 하나로 공감·공명 공유되는 것이다.
만유 일체가 唯心造이다. 만유 만상은 喜樂과 悅樂의 永續인 것이다. 과거·현재·미래가 한점 한순간에서 이루위져서 永生 자체가 되는 것이다.
永遠에서 永遠에서 지금 현재가 있을 뿐이다. 모든 존재들이 公有가 되어 있음으로 나의 소유물은 없는 것이다. 부모·부부·자녀·형제자매들도 소유를 떠나 우주만물·만상으로 공유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영생불멸이 永生不死이며 死란 명제 그 자체가 존재치 않는 것이다.
死에 대하여 초월도 초탈도 없는 永存·永生 그 자체인 것이다.
종교의 길은 영생불사의 본질로 가는 것이다.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국제도인연합회 대표.
국제심령과학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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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칼럼리스트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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