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설, 칼럼

[김덕현의 ‘아침단상’] 하늘과 神은 가만히 계시는데?

[김덕현의 ‘아침단상’] 하늘과 神은 가만히 계시는데?

 


▲김덕현 칼럼리스트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사람이 하늘의 창조성을 부여 받아 날마다 神을 만들어낸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무한대의 神의 存在物들을 사람들이 이름을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 아직도 바다나 강에 살고 있는 고기들이 이름이 붙여있는 고기가 수없이 많고 들녘과 산야에 무한대의 식물들과 잡초들이 있는데 이름이 없는 것들이 많다.

 

우주 속에 무한대의행성들 항성들 이름 없는 별들, 은하계, 은하단들. 인간이 영원히 살아가면서 神의세계를 창조해 갈 것이며 이미 존재 되어 있는 존재물들에게 이름을 붙여줄 것이다.

 

사람은 하늘의창조성을 부여받아 영원토록 살아가면서 무한대의 창조성을 발휘해 나갈 것이다.

 

수많은 神들의 이름을 붙여나 갈 것이다. 사람마다 각기 마음중심에 內在神이신 하늘과 합일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이란 사람은 사람을 실체 신으로 보고 모시고 존경하고 절대적 가치자로서 위함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아! 나의 지존하신 神들은 사람이요 인간인 것이다. 인류 각자에 一神이 降衷되어 있고 降在爾腦 되어있다. 사람과 인간은 개체이며 연체이며 유기체이며 2중 목적체이다. 溫情과 愛情을 주고 받아야 神이되는 것이다.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현)

 

※ 이 기사는 시사타임즈의 공식입장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김덕현 칼럼리스트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