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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김동연 차관,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재정집행 차질 없이 추진”

김동연 차관,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재정집행 차질 없이 추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9일 “2월은 새 정부 출범과 정부조직개편 등으로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연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재정집행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차관이 19일 서울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재한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경기흐름이 상ㆍ하반기 격차가 큰 ‘상저하고’ 패턴으로 예상돼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보완 역할이 여전히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직개편이 예정된 부처는 상반기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새 정부 출범 이전에 준비를 끝내야 한다”며 “청문회 절차로 기관장 임명이 늦어지는 부처는 현재 기관장을 중심으로 재정집행을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1월말 현재 확정치 재정집행 실적은 27조1000억원으로 1월말 계획인 2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정부는 1분기 재정집행률 목표 30%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부처 및 기관별 자체 집행점검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3~4월에는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김 차관은 ”지난 5년간 두 차례의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재정이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재정관리점검회의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평가했다.

 

박수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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