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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송영길 前 인천광역시장, 24일 ‘중국이야기’ 특별강연

송영길 前 인천광역시장, 24일 ‘중국이야기’ 특별강연

 

[시사타임즈 보도팀] 송영길 전 인천광역시장은 오는 7월24일 오후 3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YWCA 7층 대강당에서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들려주는 중국(中國)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관계자는 “송 전 시장은 지난 1년간 중국 칭화대 등에서 중국의 발전상을 연구해왔다”며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최근 중국의 발전상을 비롯해 인천 발전을 위한 중국과의 새로운 관계 모색 등 송 전 시장이 그동안 연구해온 대한민국 경제수도 인천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 전 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출국해 중국 칭화대(淸華大)와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중국-타이완 간 양안관계와 남북관계를 연구하고 1년만인 지난 1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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