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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통권 치과원장, 배우 이영하와 밴드결성 나눔콘서트 연다

양통권 치과원장, 배우 이영하와 밴드결성 나눔콘서트 연다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양통권 치과원장이 배우 이영하와 함께 아마추어 밴드를 결성하고 나눔 콘서트에 나선다. 

 

▲‘이영하 밴드’ 콘서트 포스터 (c)시사타임즈

 

이영하 밴드(Young HA Band)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하 밴드’는 이영하가 리드 보컬과 기타, 양치과 대표원장 양통권이 키보드,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한국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 설도윤이 베이스, 철도 궤도 전문공사 업체 대표 강훈이 리드기타, 작곡가 및 연주자 최경호가 드럼과 팀의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으며, 기업 PR 컨설턴트 박경목이 매니저를 맡았다.

 

▲양치과 양통권 대표원장 (c)시사타임즈

 

한편 양치과 양통권 대표원장은 지난해 1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에서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 박사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회복지위원회 표창을 수상했고, 지난 2022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22 대한민국 애국봉사상’을 이장호 영화감독과 공동 수상했다.

 

또한 개원이후 24년 동안 꾸준히 저소득층 주민 의료봉사 활동과 장애인 봉사진료, 보육원 아동들에게 구강 위생용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23 하도코리아컵 국가대표선발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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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