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설, 칼럼

[ 전문가 칼럼 ] 그녀의 힐링을 위한 데이스파 ‘SPAHER’

[ 전문가 칼럼 ] 그녀의 힐링을 위한 데이스파 ‘SPAHER’

  

 

 

 

김태연 스파허(SPAHER)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김태연 스파허(SPAHER) 원장] 바쁜 일상에 지쳐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은 여기를 주목해 보자.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힐링 센터가 여기 있다.

 

 

여름의 더위에 지쳐 여성들의 피부는 나날이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내 지친 피부와 몸을 쉬게 해주고, 나아가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더욱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힐링을 통한 미용 관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최근 늘고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미용이란 이목구비와 피부 같은 단면적인 부분이 아닌 그 사람의 이미지와 분위기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통틀어 말하며, 사람의 아름다움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균형이 맞을 때 풍겨져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미용관리는 각각 개별에 맞게 행해져야만 하며, 필자의 경우 오랜 경험과 학문을 토대로 폭넓게 인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그녀들만을 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마음이 지친 분들께는 마음의 힐링을, 몸이 지친 분들께는 몸의 힐링을, 개개인에 맞춘 1:1 홀리스틱 상담관리법을 통해 힐링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개개인별 맞춤 홀리스틱 관리와 진정성 있는 에스테티션의 테라피, 거기에 방점을 찍는 ‘근막이완 테라피’가 바로 필자만의 힐링 미용관리의 노하우이다.

 

‘근막이완 테라피’는 균형을 바로잡아 미용변이로 온 통증 케어와 비만 및 자연 성형효과가 뛰어나며,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모든 트리트먼트를 하는데 있어 테라피 하나하나에 정성과 마음을 담는 그것이 진정성 있는 에스테티션의 테라피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특별한 트리트먼트와 트리트먼트시 행해져야 할 전문적인 에스테티션의 모습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며, 후배 및 직원교육까지 기본에 충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제품마저도 홀리스틱 뷰티타이를 접목시켰다.

 

이러한 것들을 기본 교육에 바탕을 두는 것이 전연관적인 관리인 ‘홀리스틱 관리’이다.

홀리스틱 관리는 힐링 뿐만 아닌 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관상학과 형태학의 체질분석 기법을 동원한 체계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전연관적인 미용을 하는 것이다.

 

‘SPAHER’에서는 오행을 모토로 하여 체질 분석 및 개개인에 특별히 나타날 수 있는 부조화를 예방하고 관리하여 균형을 맞춰 주고 있다.

 

이와 함께 ‘SPAHER’에서는 홀리스틱을 통한 체질분석을 해주므로 체질에 맞는 식생활, 운동법, 스트레칭 체조요법과 함께 병행함으로 효과를 부가 시킬 수 있으며 수기성형 효과 또한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고로 나의 체질은 www.holycoop.net 사이트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미용도 전문가 시대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나 스스로 내 미용을 관리할 수 있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통한다면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가 알지 않을까. 그렇다면 답은 하나일 것이다.

 

스파허(SPAHER) : 02)538-7771 http://spaher.alltheway.kr/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 : www.holycoop.net

 

글 : 김태연 스파허(SPAHER) 원장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