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칼럼 ] 도심 속 힐링 솔루션을 위한 휴 스킨 앤 바디
- 일산 휴 스킨 앤 바디 새로운 프로그램에 또 한번 놀라게 하다
김설아 휴 스킨 앤 바디 원장 ⒞시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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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김설아 휴 스킨 앤 바디 원장] 전 세계적으로 해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디톡스 (Detox)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미용의 아름다움은 Inner cere와 Outer care의 균형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인들을 너무 많은 가공식품에 노출되어 있고 가공과정에서 영양소를 잃게 되어 칼로리만 있고 영양은 없는 empty calorie food를 섭취하고 있다. 이러한 식품에는 우리 몸의 필수적인 효소나 영양이 채워지지 않을 뿐더러 인체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 원인이된다. 때문에 진정한 힐링을 위해서는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인체의 독소배출을 위해서는 우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생활습관에서 독이 쌓이는 과정과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피부미용의 방법으로 해독 관리를 통해 자연치유력을 해독시키는 건강한 피부미용을 제안한다.
특히 휴 스킨 앤 바디의 해독관리(Detex) 원리는 조직내의 노폐물과 피부층의 독소를 가스형태로 배독하는 방법으로 1회의 관리만으로 고객의 몸이 바로 날아갈 듯한 가벼움을 느끼게 하는 차별화된 관리 방법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건강한 피부와 바디를 갖기 위해서는 그 첫 번째가 “해독이 답이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외적인 관리도 중요시 여기지만 장부와 경락을 중요시 여기기에 내적인 관리역시 중요한 관리부분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오래 전부터 홀리스틱 경락 미용체질 분석을 통해 고객 한분 한분 음양오행 체질 분석을 해 고객의 미용변이를 장상학으로 풀어 1대1 맞춤관리를 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 개인의 체질을 오행으로 분석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현재 나타나는 미용변이를 원인부터 케어 해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미용변이를 고객들에게 알려주어 고객 스스로가 관리 할 수 있게 해준다.
홀리스틱 경락의 음양오행체질 분석을 처음에는 고객들이 생소하게 느꼈으나 지금은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휴 스킨 앤 바디는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고객 한분 한분의 관리에 정성을 다하고 있어서 이미 매니아층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정진해 나갈 것이다.
www.holycoop.net 을 클릭하면 나의 체질을 알 수 있다.
휴 스킨 앤 바디 샵 내부 모습 (사진제공 = 휴 스킨 앤 바디) ⒞시사타임즈 |
휴 스킨 앤 바디 : 031)905-3396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 : www.holycoop.net
글 : 김설아 휴 스킨 앤 바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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