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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충청도, 엑스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충청도, 엑스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 D-30 기념행사 개최

충북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관람객 8800여명 유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충청도가 9월달에 열릴 엑스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 D-30 기념행사 (사진제공 = 충청남도) (c)시사타임즈

 

  

충청남도는 지난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일원에서 수천명의 야구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성공기원 D-30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22일부터 10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교역, 학술회의, 이벤트,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D-30일 기념행사에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동필 조직위원장과 허승욱 충남도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충남도의회 엑스포지원특위위원, 금산군의원, 범군민지원협의회, 대전지역 금산향우회, 금산군 사회단체장, 홍보대사 및 홍보위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매표소 앞 야외무대에서 신인 여성그룹 베베식스의 K-POP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사전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무대 옆 부스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홍삼슬러시를 제공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메인행사로 참석 내빈들이 준비된 대형피자에 인삼으로 토핑하고 커팅기로 잘라 손수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인삼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해 호기심 어린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아 성황을 이뤘다.

 

메인행사에 앞서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실질적으로 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고 있는 한현택 대전동구청장, 건양사이버대학교 김미주 교수, 국악인 고향임씨 등 총 24명의 홍보대사 및 홍보위원을 위촉해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줘야 하는 만큼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D-30기념행사 준비했다오는 9월 개막하는 인삼엑스포 행사장에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오는 9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200여 기업의 부스신청이 조기 마감된 가운데, 단체관람 또한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흥행 대박을 예고 하고 있다.

 

충북도는 “27일 현재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단체관람객 유치 인원이 88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단체관람객 1,285명 대비 6배 이상을 초과한 것이다.

 

충북도는 충북도 B&B엑스포팀은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연초부터 충북도 자치연수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교육기관과 전국 화장품·뷰티관련 대학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집중적인 홍보활동과 단체관람객 유치활동을 벌였다면서 112개 기관·단체에서 8800여 명의 단체관람객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충북 도내 대학총장협의회, 충북연극제, 대한화장품협회 글로벌세미나 등 전국 52개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1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활동을 별도로 전개했다지난해 8만여 명의 관람객 보다 더 많은 인원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B2B 중심의 대한민국 최대의 수출진흥 전문엑스포로 성장했지만 금년에는 강소기업에서 생산한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이 마켓관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코스메틱 콘서트, 엑스포 헤어쇼 등을 다양하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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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