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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일장신대 ‘상담목회아카데미’ 21일 발족…지역과 교회 섬기는 사역 지원

한일장신대 ‘상담목회아카데미’ 21일 발족…지역과 교회 섬기는 사역 지원

 

[시사타임즈 = 한병선 기자]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지난 6월21일 오전 한일장신대 명성홀에서 상담목회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일장신대 (c)시사타임즈

 

동문 및 임원, 상담학 전공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이승갑 신학대학원장(한일장신대 신학과 교수)의 기도, 양인석 목사(한일장신대 발전후원회 이사장․전주강림교회)의 설교, 온성진 목사(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주님의교회)의 축도, 구춘서 총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춘서 총장은 “최근 사회는 물론이고 교회에도 여러 가지 갈등 요인들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앞으로 상담목회아카데미를 통해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픔을 치유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노항규 교수(한일장신대 심리상담학과, 상담목회아카데미 자문)의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특강과 전순애 센터장(군산아동청소년 가족상담비전센터)의 ‘새가족 양육교육사역의 효과’ 라는 제목의 상담목회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

 

상담목회아카데미는 지역사회나 교회, 가정, 개인의 돌봄 사역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상담 교육과 임상훈련을 통해 상담목회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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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선 기자 hbs6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