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롯데백화점과 함께 ‘리얼스 마켓’ 도시편 재개
쓰레기를 친환경 물품·비건 간식으로 교환해주는 팝업 마켓
9일까지 서울시청 광장(4일~5일)과 잠수교(9일)서 ‘리얼스 위크’ 진행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캠페인을 지난 10월 2일 재개했다.

<리얼스 마켓>은 참가자가 주운 쓰레기 양에 따라 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제품을 지급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8월 제주와 양양에서 4일간 2,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18,700L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성료한 바 있다.
이에 환경재단과 롯데백화점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 서울 시내 곳곳에서 <리얼스 마켓>을 만날 수 있는 ‘리얼스 위크(RE:EARTH WEEK)’를 진행한다. 도심과 한강 인근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도심 폐기물의 실태를 체험할 수 있다.
<리얼스 마켓> 도시 편은 10월 4일~5일 서울 시청 광장 동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월 9일에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찐플리마켓’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지난 10월 2일 롯데백화점 ‘스타일런’ 행사장에서 사전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리워드로 타이벡 소재 미니 플로깅 백과 랜덤 제로 웨이스트 굿즈가 제공되었다.
<리얼스 마켓> 도시편의 모든 참가자들은, 제로 웨이스트 실천 물품을 주워 온 쓰레기와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한 항목은 고체 샴푸, 설거지 비누, 여행키트, 대나무 칫솔, 고체치약, 선크림, 핸드크림, 립밤, 손수건, 타올 등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용이한 제품군으로 준비되어 있다.
<리얼스 마켓>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업계 최초로 환경 경영을 선포하였다. 롯데쇼핑 통합 ESG 캠페인 RE:EARTH를 환경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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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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