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내년 2월20일 일본서 뉴싱글 ‘Only One’ 발매결정

BoA, 내년 2월20일 일본서 뉴싱글 ‘Only One’ 발매결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BoA가 일본에서 약 2년 반만에 새로운 싱글의 발매가 결정됐다.

                         한국에서 발매된 BoA의 7집 앨범 ⒞시사타임즈

오 는 2월20일 발매되는 뉴싱글은 [Only One]은 BoA 자신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스한 앨범으로, 올해 한국에서 2년만에 릴리즈된 7집 앨범 [Only One]에 수록된 타이틀곡 ‘Only One’과 ‘The Shadow’ 2곡의 일본어 버젼이 수록된 것이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SMTOWN LIVE에서도 각 아티스트들과의 커플 댄스는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곡으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번 싱글에는 음악 CD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와 메이킹영상이 수록된 DVD도 첨부되며, SOUL 오피셜 팬클럽 한정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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