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55개 해외단체와 스타벅스 케이지 프리 촉구
동물자유연대, 55개 해외단체와 스타벅스 케이지 프리 촉구 39개국 40개 동물보호 단체, 체코 프라하 스타벅스 매장 앞 항의시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오픈윙얼라이언스가 체코 프라하에서 전 세계 스타벅스를 향하여 산란계 케이지 프리 선언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체코 프라하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는 40개 동물보호 단체 대표들 (사진제공 = 동물자유연대) (c)시사타임즈 이번 캠페인은 체코 현지일 기준 4월21일 한국의 동물자유연대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콜롬비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일본 및 기타 많은 국가의 동물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캠페인 런칭은 동물자유연대를 포함한 오픈윙얼라이언스 회원 단체들의 2차 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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