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카나의 맘’, 故 임연심 선교사 뜻 이뤄진다
‘투르카나의 맘’, 故 임연심 선교사 뜻 이뤄진다지난 18일 투르카나 나페이까르 중·고등학교 기공식 가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투르카나의 맘’, 故 임연심 선교사의 못 다 이룬 뜻이 현실로 이뤄졌다.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은 지난 12월18일, 케냐 투르카나에서 ‘투르카나 나페이까르 중·고등학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교 건축에 돌입한 것이다. 이 날 기공식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김창명 회장, 케냐 하나님의 성회(KAG) Peter Nijiri 총회장, Peter Nuthu 부총회장, Dr. Nicodemus Ojuma Anyang 교육국장, 스코노코리아 백동재 대표이사, 故임연심 선교사 유가족 대표 김정진 장로, 임옥식 목사 등 관계자 및 현지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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