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능 생명과학Ⅱ 8번·영어 25번 복수정답 인정” “수능 생명과학Ⅱ 8번·영어 25번 복수정답 인정”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명과학Ⅱ 8번과 영어 영역 25번의 문제가 복수정답이 인정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성훈, 이하 평가원)은 11월24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평가원은 지난 11월13일 2015학년도 수능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17일 오후 6시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제기된 이의 신청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수된 이의 신청은 모두 1,338건이었으며, 이 가운.. 더보기 수능 출제본부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교재·강의 연계율 70%” 수능 출제본부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교재·강의 연계율 70%”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시험 출제 비율이 EBS 교제·강의와 70% 연계하여 출제됐다고 밝혔다. 2015년도 수학시험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5시에 종료됐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64만 621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49만 5027명이고 졸업생 등은 14만 5594명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A형에 30만 6193명 B형에 33만 3474명, 수학 영역은 A형에 44만 32명 B형에 16만 2993명, 영어 영역은 63만 3960명, 사회탐구 영역은 36.. 더보기 수능 후 특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운영 수능 후 특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운영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여성가족부는 내년 2월까지 수험 청소년을 비롯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 200명이 전용열차 안에서 2박 3일간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국립청소년수련원(5개소)의 특화 캠프와 전통사찰의 템플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자연·전통문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여가부는 청년위원회 위원, 분야별 전문가, 지역명사 등을 초청해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100회 릴레이 명사 특강’과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사랑 프로그램’, ‘사랑나눔 특별 자원봉사’도.. 더보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결과 총 35건 적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결과 총 35건 적발 청소년 담배 판매행위 18건으로 가장 많아 [시사타임즈 = 배은성 객원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수능 이후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수도권 등 32개 지역에서 합동으로 점검·단속하여 총 35건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범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담배판매(18건), 술판매(1건), 청소년출입금지위반(4건), 청소년 고용(2건), 유해전단지 배포(3건) 등 위반 사례는 관할경찰서에 수사의뢰 조치하고,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 위반(7건)은 해당 지자체에 시정명령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긴장감이 일시에 풀어지면서 흡연, 음주 등 각종 유해환경에 쉽게 노.. 더보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경찰청, 오는 12월12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기간 정해 11월7-9일간은 경찰·교사 등 12,175명 합동으로 단속 활동 전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수능 이후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11월7일부터 12월12일까지 교육당국·지자체·NGO 등과 협조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수능 후 11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경찰 27,822명, 교사·NGO 등 12,175명이 합동으로 번화가 등 청소년 비행 예상지역 9,874개소를 대상으로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음주·흡연 등 비행 청소년 발견시, 학교.보호자 등에게 연락한 뒤 선도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 더보기 스코노 ‘수능 이벤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특권 누려라! 스코노 ‘수능 이벤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특권 누려라!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노르웨이 태생의 슈즈 브랜드 ‘스코노’가 2013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스코노 ⒞시사타임즈 수능날인 7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스코노의 수능이벤트는 전 품목 10% 할인 기회와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등 두 가지로 실시된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증 또는 고3 학생증을 지참한 후 직영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정상제품 10% 할인 이벤트는 수험생과 함께 매장을 찾은 동반인에게도 적용되며 온라인 직영샵에서는 고3 학생에 해당하는 1995년생 고객 전원에게 1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 더보기 서경덕·송일국,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동참 서경덕·송일국,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동참송일국,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이 되어야”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일국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호 서명을 하며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홀로하). ⒞시사타임즈 송일국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한국사를 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필수과목으로 선정해야 한다”면서 “매년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청산리역사대장정을 펼쳐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역사인식에 대한 관심이 낮아져 안타까웠는데 이번 서명운동으로 한국사가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일국과 서 교수 등은 오늘.. 더보기 “수능 끝난 고3언니, 오빠들에게 리코더, 단소 배워요~” “수능 끝난 고3언니, 오빠들에게 리코더, 단소 배워요~”서초구, 겨울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풍성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아이들이 황금같은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학기 중 바쁜 학업일정으로 인해 미뤄 두었던 분야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들을 찾아간다. 춥다고 이불속에 콕 박혀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모처럼 주어진 많은 시간을 구청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알차게 보내 보자! 재능기부, 청소년 멘토와 함께하는 리코더, 단소 특강 서초구 소재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서초구 방배동 1031-4)에서 초등 2학년이상 예비 중1학년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및 수행평가에 대한 실전대비를 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잡은 ‘2주 완성 리코더와 단.. 더보기 페레로로쉐, 수능 대박기원 ‘골든벨 무빙카 응원’ 진행 페레로로쉐, 수능 대박기원 ‘골든벨 무빙카 응원’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정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5일 앞둔 10월24일, 정동 이화여고 노천극장에서 수능 D-15기념, ‘골든벨 무빙카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페레로로쉐와 네이트 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수능 대박!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의 일환으로, 페레로로쉐의 꽃미남 쉐프 3인방이 5학교(학원)을 방문해 선후배에게 격려와 응원의 초콜릿을 선물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이다. ‘수능 대박!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를 통해 첫 번째 방문 학교로 선정 된 이화여고의 여학생 37명은 사진행사와 동반해 진행 된 행사 현장에서 수험생을 위한 응원과 더불어 꽃미남 쉐프를 향한 열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