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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 투표소 찾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세요” “내 투표소 찾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세요” 서울시 동대문구, 스마트폰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 제공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제20대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재선거(마선거구)부터 스마트폰을 통한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거인명부에 등록돼 있지 않은 경우 선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권자는 명부 누락여부 및 투표소 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PC)에서 열람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번 제20대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재선거(마선거구)부터는 동 주민센터나 PC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선거인명부 스마트폰 열람으로도 해당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선거인명부 열람을 원하는 구민은.. 더보기
서울시 강남구, 스마트폰 이용 민원서식 작성 도움 서비스 실시 서울시 강남구, 스마트폰 이용 민원서식 작성 도움 서비스 실시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신고를 하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QR코드나 NFC태그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구청 민원실,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각종 민원신청서식 중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양식의 올바른 작성예시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작성하도록 QR코드와 NFC태그를 민원실에 부착해 놓았다. 이는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 제공하는 정부3.0의 가치와 변화와 혁신의 마음으로 소관업무를 처리한다는 구정업무 방향에 맞춰 시작됐다. 민원서식 작성은 민원부서 공무원의 입장에서 늘 하는 업무라 불편함이나 .. 더보기
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혐의 스마트폰 채팅 앱 집중 감시 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혐의 스마트폰 채팅 앱 집중 감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지난해 11월 일반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성매매를 광고한 민◌◌씨가 성매매 알선 및 광고 행위로 징역 1년 및 벌금 5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씨가 민◌◌씨가 운영해온 사이트를 적발해 2013년 10월 신고하고 서울시와 함께 경찰서에 고발 조치한 결과다. 서울시는 올해도 인터넷 시민 감시단 1천명과 함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등 불법․유해 콘텐츠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법성이 명백한 성매매 사이트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는 등 실질적인 차단을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서울시가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과 .. 더보기
스마트폰 SNS 활용 1위 ‘카톡’ 자주 사용하는 앱은 3~4개 이상 스마트폰 SNS 활용 1위 ‘카톡’ 자주 사용하는 앱은 3~4개 이상 소셜네트워크(SNS)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소식’(32.7%) SNS 키워드로 ‘재미’(31.7%), 새로움(17.8%) 등 긍정적 10명 7명 ‘페이스북’ 이용, 10명 중 4명 ‘트위터, 블로그’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카카오톡’이며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이 3~4개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49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16일까지 ‘2040 SNS 활용도’에.. 더보기
보드게임부터 캠프까지…“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세요” 보드게임부터 캠프까지…“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세요”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는 최근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비율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스마트폰 대응 전문 기관인 ‘아이윌(I Will)센터’가 보드게임, 힐링캠프 등 개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 비율이 인터넷 2013년 3.07%에서 2014년 8.3%, 스마트폰 2013년 6.51% 에서 2014년 13%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지자체 중 청소년 대상으로 전국 유일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대응 전문기관인 아이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광진 아이윌센터를 시작으로 2009년 보라매, 2010년 창동, 명지, 2011년 강북, 20.. 더보기
폴더폰, 스마트폰 홍수 속에서 묵묵한 인기 지속 폴더폰, 스마트폰 홍수 속에서 묵묵한 인기 지속 100% 직접 방문해 개통하는 대구폴더폰도 주목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손길이 미쳐 닿지 못하는 곳에서 폴더형 핸드폰, 즉 폴더폰이 다시한번 부흥기를 맞고 있다. 폴더폰은 스마트폰 탄생 이전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은 형태의 핸드폰으로 평소 보관 시에는 반으로 접어 크기를 작게 하지만 통화나 문자 등을 할 때는 폴더를 열어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에도, 사용에도 최적인 핸드폰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이런 폴더폰이 3G 피쳐폰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첨단 기능들을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다거나 업무상 통화용 서브 핸드폰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 .. 더보기
김영수, “스마트폰 중독따른 예방책 마련” 강구 김영수, “스마트폰 중독따른 예방책 마련” 강구자연친화적 수업 통해 관심‧취미 등 바꿔 줘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최근 광주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4분의 1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고, 전년도에 비해서 0.7% 상승하는 등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예방과 치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평소 금단‧내성 현상을 보이고 일상 학교생활에서도 큰 장애를 겪고 있다”며 “특히 비교적 고소득층 학생들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치유하기 위한.. 더보기
스마트폰으로 성인 콘텐츠 접촉한 청소년 2년새 3배 급증 스마트폰으로 성인 콘텐츠 접촉한 청소년 2년새 3배 급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휴대전화를 통한 성인용 콘텐츠 접촉 경험이 2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3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전국의 초등(4~6학년)·중·고등학교 재학생 1만 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36.2%에 불과하던 스마트폰 보급률이 81.5%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고 여학생(94.8%)이 남학생(88.3%)보다 보유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를 통한 성인용 콘텐츠 접촉.. 더보기
스마트폰 절도범 비율 10代가 6,372명으로 최다 스마트폰 절도범 비율 10代가 6,372명으로 최다 스마트폰 절도 및 불법유통 사범 총 16,996명 검거 2010년 이후 도난·분실 신고건수 최초 감소세 전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스마트폰 절도범 중 1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스마트폰 등 강·절도 근절 종합대책’ 성과를 발표하며 현재 이용자 수가 3,700만명에 육박하여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은 처분이 용이하고 고가라는 이유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고 알렸다. 이러한 도난·분실 스마트폰은 통신망 차단으로 인해 국내 사용이 불가하여 대다수가 해외 중 중국으로 불법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스마트폰 상용화 이후 절도 및 해외 밀반출 사례 급증으로 국민들의 피해와.. 더보기
자녀의 적성검사 결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녀의 적성검사 결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정부3.0 기조에 따라 중고생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선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녀가 실시한 직업적성검사 등의 결과표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커리어넷의 심리검사는 이미 PC버전을 통해 연간 294만 여 건이 실시되고 있으나 그 결과를 검사 당사자인 학생들만 열람을 할 수 있어 학부모가 이를 확인하려면 자녀에게 프린터로 출력을 하도록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고자 카카오톡, 라인, 마이피플 등 3종의 메시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