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시처럼 아름답게”…민주 시문학회 아리랑 꿈 시인들
“정치는 시처럼 아름답게”…민주 시문학회 아리랑 꿈 시인들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 정당 사상, sns 사상 최초로 ‘봄날이 쉬어 가는 곳, 세월의 풍경화를 그리는 날’ 이란 슬러건을 내건 민주시문학회 출판기념회가 지난 4월6일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민주 시문학회 시인들이 출간한 은 많은 문학출판회 가운데 아주 신선한 감동을 준 특별한 출판기념회였다. 의 시인들은 문단에서 활동하는 기성 시인들이 아닌 정당 활동을 하는 순수한 민주통합당 사회문화예술위원회 소속인 (김미경, 문혜옥, 김안숙, 이상미, 마정아, 배화자, 정은란, 김원희, 박정현 10인 시인들이다. 시집에는 자연과 인간, 세월에 대한 깊은 성찰을 신비로운 시어와 저자 개개인의 심오하고 아름다운 시심으로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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