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대학생들, 제3세계 아이들 위한 캠페인 펼쳐
서울·경인지역 대학생들, 제3세계 아이들 위한 캠페인 펼쳐 밀알복지재단, 3만7천여 에너지 빈곤가구에 태양광랜턴 보급해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 및 경인지역 대학생들이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는 제3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캠페인에 참여했다. ▲(좌측 상단부터) 덕성여대, 가톨릭대학교, 성서대학교,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나눔강좌 및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지난 9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한 학기 동안 서울대, 경희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한세대, 숭실대, 명지대 등 20여개의 학교에서 진행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에너지 저개발국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나눔강좌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