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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수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박노철 목사 측, 재정비리에 대한 전쟁이 시작됐다 ┃은퇴장로들, 서울교회 명의로된 통장의 돈은 당연히 서울교회 재산이다 ┃후임목사의 커피 값은 마치 큰 일 날 것처럼 고소·고발하던 사람들이 아무도 몰래 교회 돈 80억 원 가량을 착복한 일에 침묵함은 떡고물이라도 먹었나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80억 원대 대형 재정 비리 건이 박노철 목사 측과 오정수 장로 측 간에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게 하는 뇌관으로 작용한 형국이다.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10일 폭로한 오정수 장로의 80억 원대 대형재정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오 장로측이 서울교회 (불법)당회 명의로 자신들을 지지하는 교인.. 더보기
<속보>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박노철 목사 측, 교회 돈을 자신의 돈이라고 속인 것도 부족하여 오정수 장로는 교회로부터 시중금리의 두 배 가까운 이자를 받아갔다 ┃오정수 장로, 지금 저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의정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도 해명된 내용이다. 수사기록을 살펴보시면 된다 ┃박 목사측, 오정수 장로가 교회로부터 가져간 돈은 교회에 빌려줬다고 이야기한 60억 원과 이에 따른 이자 12억 6천만 원, 시티은행에서 60억 원을 출금할 당시 남아있던 잔액 7억2천만 원까지 합해 약 80억 원에 달한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소중한 예물 80여 억 원이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개인소유로 넘어가는 천인공노할 일이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긴바늘로 목과 옆구리 찔러…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가져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긴바늘로 목과 옆구리 찔러…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가져 ┃박 목사측, 오 장로 측 은퇴권사가 긴 바늘로 성도들을 찔렀다는 소식에 신천지 교인 아냐? ┃바늘로 목과 옆구리를 찔린 박 목사측, 특수폭행죄나 특수상해죄 고발 법률검토 중 ┃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조만간 입장발표 나올 듯 ┃총회재판국에서 재심판결 난 것을 다시 재재심해야 한다고 오 장로측이 이의신청을 냈다는데 사실인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의 모 은퇴권사가 지난 22일 예배 방해를 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아선 박노철 목사측 성도들에게 바늘로 목과 옆구리 등을 마구 찌른 사건이 야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박 목사측은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 긴급..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와서 난동을 부린 안수집사가 언론인터뷰까지 하다 ┃박 목사 측, 오 장로 측의 언론플레이는 양치기 소년을 연상시킨다 ┃오 장로 측의 신앙인격은 결국 이종윤 목사의 목회 열매를 드러낸 것, 대놓고 하나님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 ┃교계 K신문 제목, “서울교회 용역 폭행(?)…새빨간 거짓말, 만취 상태로 스스로 넘어진 뒤 폭행당한 듯 인터뷰”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마치 한 편의 막장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불법과 떼법에 이어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에 와서 난동을 부리기까지 했던 안수집사가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버젓이 언론에 자기 얼굴과 이름까지 .. 더보기
최기학 총회장, 오정수 장로측 폭력 사태는 모르쇠…박노철 목사측 합법적 교회 진입은 폭력으로 몰아 최기학 총회장, 오정수 장로측 폭력 사태는 모르쇠…박노철 목사측 합법적 교회 진입은 폭력으로 몰아 ┃박노철 목사측 권사들, 밤 열시 경 최기학 총회장 교회 방문하다 ┃총회장, 용역이다…박 목사측 권사들, 용역 아니다 ┃총회장, 박 목사가 재판에서 다 이겼다. 용역 관련은 설교한 것 기사화 한거다 ┃하영수 장로, 총회장님 누가 법을 어겼고 누가 불법입니까 ┃권사들, 왜 지난해 1월15일 사태엔 침묵했는가 ┃대화의 쟁점은 누가 폭력적이냐, 누가 교회 대표이냐는 두 가지다 ┃박 목사측과 오 장로측, 어느 편이 선이며 악인가. 화해 가능한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최기학 통합 총회장이 서울교회 사태와 관련하여 이중 잣대를 취하는 모양새를 취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어서 그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 더보기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 ┃박노철 목사측, 임직식 모든 준비 마쳤으나 법원 결정에 순복 ┃오정수 장로측, 총회재판 결과는 물론 법원 판결도 무시 ┃오 장로측이 법원에 제출한 이의신청서, 파장이 적지 않을 듯 ┃박 목사측, 오 장로측의 총회재판국 난입 사건에 대해 즉결심판 청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중앙지방법원제51민사부(재판장 이정민 판사, 이하 법원)가 3월2일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신청한 장로임직금지 가처분 건(2018카합20259)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그 결과 3월4일 오후 4시에 거행하기로 했던 15명의 피택 장로 임직식이 연기됐다. 박노철 목사 측은 임직식을 위해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었다. .. 더보기
<속보>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총회재판국 난입…재심판결 끝난 사건에 대해 이의신청서 웬말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총회재판국 난입…재심판결 끝난 사건에 대해 이의신청서 웬말 ┃통합 총회, 재심재판국과 총회특별재심 폐지 ┃재심판결에 대한 이의신청 받아들일 수 없다 ┃오 장로측이 총회재판국을 압박하여 이의신청서를 받아들이게 하는 주된 이유는 사회법원에 신청한 ‘장로임직금지 가처분’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교인들이 27일 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사, 서기 기노왕 장로)에 난입하여 이미 판결이 끝난 사건을 다시 재론하라고 재판국을 압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오는 3월4일에 거행될 박노철 목사측의 15명의 피택 장로 임직식을 막기 위한 오 장로측의 고육지책으로 분석된다. ▲총회재판국에 난입한 오정수 장로측 교인들 (c)시사타임즈 오 장로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