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해양환경단체들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발족
13개 해양환경단체들 ‘바다살리기 네트워크’ 발족 해양정화활동가 안전지원 확충 및 해양쓰레기 처리 해결 위한 정책 제안 협력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해양환경단체, 활동가,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바다살리기 네트워크’가 2022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고스트다이빙, 디프다제주, 바다키퍼, 사단법인제주바당, 세이브제주바다, 오션케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 와이퍼스, PESCE(페셰), 프로젝트퀘스천, 플로깅제주, 플로빙코리아, 해양환경보호단체 레디,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각지에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해양환경단체 13곳이 지난 12월 31일 ‘바다살리기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특히 이날 네트워크 참여 13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비대면 간담회 겸 발족식에서는 향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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