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중고차 에이전트 제도 도입한 ‘런카’ 인기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바닥을 치고 있는 중고차 시장의 판매자 신뢰도 수준이 ‘중고차 에이전트’ 제도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거래 규모는 338만대에 이르며 전년대비 10만대 늘어나는 등 국내 중고차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장의 매매제도는 여전히 허점투성이가 많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여 허위, 미끼매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고차 딜러들이 상당히 많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어난다는데 있다. 이처럼 중고차 매매를 돕는 판매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혀 성장하는 중고차시장만큼 이들의 역할도 주목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