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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북스 122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신간 4권으로 출판계 돌풍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신간 4권으로 출판계 돌풍『공공조달 관리사 실기시험 총정리』 교보문고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7 AI 대전망』·『2027 투자 대전망』·『2030 AI 3대 강국 대한민국』도 관심 집중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교수(한국AI교육협회 회장, 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가 AI·투자·공공조달·국가 AI 전략을 다룬 신간 네 권을 선보이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험 총정리』가 교보문고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미래 전망과 실무 준비를 함께 다루는 저서들이 주목받고 있다. 문형남 교수가 이번에 출간한 신간은 『2027 AI 대전망』, 『2027 투자 대전망』,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

AI 42년 연구·교육 권위자 문형남 교수, 신간 『AI와 바이브코딩』 출간

AI 42년 연구·교육 권위자 문형남 교수, 신간 『AI와 바이브코딩』 출간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시대.’ AI 42년 연구와 교육 경력의 국내 대표 현직 AI 전문가인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학장·교수(한국AI교육협회 회장·한국바이브코딩협회 회장)가 바이브코딩(Vibe Coding)의 개념부터 실습, 국내외 활용 사례와 미래 전망까지 한 권에 압축한 신간 『AI와 바이브코딩』(커뮤니케이션북스, AI문고)을 출간했다.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다루는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2025년 2월 2일 오픈AI 공동창업자 출신 AI 연구자 ..

[책을 읽읍시다 (2690)] 그늘의 계절

[책을 읽읍시다 (2690)] 그늘의 계절요코야마 히데오 저/민경욱 역 | 더픽션 | 272쪽 | 17,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요코야마 히데오를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이끈 출세작, 『그늘의 계절』을 더욱 현대적인 표지 디자인과 편집으로 더픽션에서 선보인다. 『그늘의 계절』은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수상작이자 요코야마 히데오의 첫 번째 경찰 소설로, 발표 직후 새로운 경찰 소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강력계 형사와 외부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경찰 소설들과는 달리, 인사부를 비롯한 관리직 경찰들이 전면에 등장해 조직 내부의 정치적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네 편의 연작 소설이다. 『그늘의 계절』 속 작품들은 D현경 본부를 무대로 일본 경찰계 내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의 강민숙 시인 동학농민혁명의 대 서사시 『녹두꽃 피다』 출간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의 강민숙 시인 동학농민혁명의 대 서사시 『녹두꽃 피다』 출간[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1994년에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와 2025년에 『소년공 재명이가 부르는 노래』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강민숙 시인이 최근에 8번째 시집으로 동학혁명을 소재로 한 『녹두꽃 피다』 를 발간하여 독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도서출판 에서 발간한 이 시집은 7부 80개의 시를 수록하여 동학과 동학혁명의 모든 현장을 강 시인이 직접 실사하고 그것을 가슴으로 읊었다. 시는 동학 창도에서부터 동학농민혁명사의 도도한 흐름을 따라 억눌린 민중의 신음과 좌절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며, 어둠과 절망을 무너뜨리고 분출되는 분노의 함성과 환호작약이 교차한다. 풀잎에 맺힌 민중의 피가 시인의 섬세한..

지구를 두 바퀴 달린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역사소설 『민족혼』 출간

지구를 두 바퀴 달린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역사소설 『민족혼』 출간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구를 두 바퀴 달리며 세계 평화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전파했던 강명구 평화마라토너가 최근에 역사소설 『민족혼』을 도서출판 열린서원(대표 이명권. 정가 18,000원)을 통해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간 안중근과 그의 동양평화의 꿈을 그린 장편 역사소설 민족혼은 “안중근은 왜 총을 들었는가”와 그의 의의를 안중근의 어린 시절인 응칠이 때부터 그의 사후의 국내외에 미친 영향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명구의 소설 『민족혼』은 단순한 위인전이나 항일 영웅 서사를 넘어, 격동의 근대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라는 두 인물의 운명적 대결을 통해 민족과 역사, 평화와 혁..

ESG, 우리 안의 ‘오래된 미래’에서 길을 찾다

ESG, 우리 안의 ‘오래된 미래’에서 길을 찾다7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한국형 ESG의 정석, 출간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고문현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7인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한국형 경영 모델을 제시하는 ESG 지침서인 (2026)을 박영사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서구의 복잡한 규제로만 인식되던 ESG를 단순 암기가 아닌 우리 민족의 DNA 속에 흐르던‘조화와 상생’의 유기적인 체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도서다. 이번 신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울산 반구천 암각화, 원효의 화쟁 사상,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등 한국의 인문학적 자산을 ESG 각 영역과 연결하여‘K-ESG 모델’의 체계적 완결성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또한 2026년 3월 현재, 지구 ..

희망친구 기아대책, ‘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 발간

희망친구 기아대책, ‘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 발간[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미얀마 지진 이후 1년간 진행된 긴급구호 활동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됐다. 지난해 미얀마 사가잉 만달레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7.7의 강진으로, 2025년 4월 기준 3,600명의 사망자와 최소 5,000명 이상 부상자가 발생했다. 도로, 공공건물, 문화재, 종교 시설은 물론, 수만 가구의 주택이 침수·붕괴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기아대책은 미얀마 지진 발생 직후 48시간 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1차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 ..

강요식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 출간…미래를 꿰뚫는 AI 지적안내서

강요식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 출간…미래를 꿰뚫는 AI 지적안내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AI 대전환시대에 ‘AI’는 가장 주목을 받는 키워드이자, 우리의 삶과 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세상은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비활용하는 사람으로 크게 구분된다. 이와 같은 AI 격차는 사람, 지역, 국가별로 심대해지고 큰 사회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 AI의 등장으로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개인정보보호 및 윤리적 문제로 위협받을 수 있는 요인도 있다. AI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호흡하고 있고, 대세적으로 AI 협업하여 공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인..

30년 현장 전문가 곽선조 박사가 쓴 『겁쟁이 보디가드』 출간

30년 현장 전문가 곽선조 박사가 쓴 『겁쟁이 보디가드』 출간경호 전문가 곽선조 박사가 말하는 ‘용기보다 먼저 필요한 것’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우리는 흔히 경호원, 보디가드라는 단어에서 강인함과 담대함을 떠올린다. 위험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몸을 던져 누군가를 지켜내는 사람. 그러나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는 그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이 책의 저자 곽선조 박사는 스스로를 “겁이 많은 사람”이라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는 화려한 무용담이나 영웅 서사가 아니다.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느꼈던 공포, 망설임, 그리고 ‘내가 과연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숨김없이 꺼내놓는다. 그렇기에 이 책은 경호·보안 분야 종사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두려움 앞..

[책을 읽읍시다 (2615)] 내 꿈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경찰

[책을 읽읍시다 (2615)] 내 꿈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경찰임성진 저 | 좋은땅 | 200쪽 | 14,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내 꿈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경찰』은 한 경찰이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한 사건의 순간들을 자기 목소리로 기록한 에세이다. 자살 시도 현장, 유독가스로 가득 찬 지하 공간, 폭력과 절망이 뒤엉킨 골목. 이 책에 등장하는 하루하루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저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뎌진 사람이 아니라, 매번 다른 긴장과 책임 앞에 서 있는 경찰의 얼굴로 자신의 시간을 써 내려간다. 저자가 만난 사건들은 모두 선택을 요구하는 순간들이다. 몸을 던질 것인가, 한 발 더 다가갈 것인가, 외면하지 않을 것인가. 그는 위험을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귀찮음을 이유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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