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당신의 밤이 위험하다…‘다크니스’ 2월19일 개봉
다크니스 And Soon the Darkness 3감독마르코스 에프론출연엠버 허드, 칼 어번, 오데트 애너블, 지아 만테냐, 아드리안나 바라자정보범죄, 미스터리 | 미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 91 분 | - 낯선 곳, 당신의 밤이 위험하다…‘다크니스’ 2월19일 개봉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친구와의 여행이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 이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낯선 여행지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있는 납치와 인신 매매 등 끔찍한 사건들을 마치 실제처럼 담아 낸 호러스릴러 가 2월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전거 여행 그룹에서 이탈한 채 아르헨티나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둘만의 여행을 즐기던 스테파니(엠버 허드 분)와 엘(오뎃 유스트만 분)은 뭔가 불안한 마을의 기운을 뒤로 한 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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