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7급 공무원’ 제작진의 신상코미디 ‘차형사’ 5월 말 개봉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신태라 감독, 강지환 콤비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ㅣ제작 ㈜영화사 홍ㅣ감독 신태라)가 드디어 5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마성의 D라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는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강지환 분)가 사건 해결을 위해 패션모델로 위장해 런웨이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코미디. 4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을 통해 발군의 코믹 감각과 액션 연기를 선보인 강지환과 신태라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최강 코믹콤비의 귀환을 예고했다. 는 슈퍼 헤비급 몸매를 지닌 강력계 형사가 일생일대의 미션을 위해 눈물겨운 메이크오버를 감.. 더보기 팀버튼과 조니 뎁의 만남 ‘다크섀도우’ 5월 10일 개봉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배우 조니 뎁이 200년 만에 바람둥이로 깨어났다!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환상의 파트너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여덟 번째로 호흡을 맞춘 로맨틱 호러 코미디 가 5월 10일 개봉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또 다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조니 뎁과 또한 이에 못지 않은 독보적인 개성을 자부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포진한 포스터와 상상 그 이상의 유쾌함으로 가득한 1차 예고편을 공개한다. 로맨틱 호러 코미디를 표방해 신선하면서 또한 강렬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팀 버튼과 조니 뎁 콤비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매력적인 영화 는 저주를 받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바람둥이(조니 뎁)와 그를 과격하고 지독하게 사랑하는 마녀(에바 .. 더보기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신양 ‘박수건달’ 크랭크인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신양이 6년 만에 영화 로 스크린에 복귀,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박신양이 선택한 영화 은 지난 3월 27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올 추석, 대한민국에 유쾌한 웃음을 점지할 준비를 시작했다. 올 추석 ‘촉이 다른’ 코미디가 극장가를 찾는다. 바로 박신양이 선택한 스크린 복귀작 . 그동안 드라마 [쩐의 전쟁],[바람의 화원],[싸인] 등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안방극장의 시청률 제왕으로 통하던 그가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자, 이후 오랜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 지난 27일 주인공 광호(박신양)가 라이벌 일당에게 쫓기는 장면을 시작으로 대망의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박신양이 맡은 ‘광호’는 의.. 더보기 배두나, 6년 만에 한국영화 ‘코리아’로 컴백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1991년 결성됐던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감독 문현성/제작 더타워픽쳐스). 이번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한국영화로 돌아온 세계적 배우 배두나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 있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는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을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다카사키 영화제 여우주연상,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 한국 여배우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어 최근 워쇼스키 감독의 신작 에 출연, 톰 행크스, 휴 그랜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더보기 ‘부러진 화살’ 제작진, 영화 ‘26년’ 1천 만원 후원 정지영 감독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참, 오래 기다렸던 영화 (제작: 영화사청어람/원작: 강풀)의 제작을 위해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1천만 원의 금액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뜻을 함께했다. 영화 의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제작팀이 영화 의 제작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개봉 당시, 연일 사회적 이슈를 이끌어내며 논쟁의 계기를 만든 영화 의 제작팀이 영화 의 제작을 지지하며 후원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주목할만하다. 과 모두 한국의 정치와 사회 현실을 반영하는 논란을 지닌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하는 바, 마땅히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통감하여 이에 뜻을 모은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깊다. 정지영 감독과 영화사청어람 최용배 대표는 .. 더보기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피렌체에서 한국영화를 알리다 제10회 피렌체한국영화제 3월23일~3월31일 영화제를 만든 사람들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고 있는 피렌체한국영화제(집행위원장 리카르도 젤리)가 한국의 코미디영화로 이탈리아 마니아층들을 웃음짓게 한다. 올해 10번째가 되는 영화제에서는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피렌체 지역 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먼 지방에서도 한국영화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모이게 되는 주말에는 한국의 상징인 태권도 시범, 국악공연 등으로 관객들과 더불어 흥겨운 행사가 되었다. 이준익감독 ⒞시사타임즈 이준익(감독)과 전찬일(평론가) ⒞시사타임즈 이준익감독,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찬일프로그램과 이탈리아영화인들과 ‘한국과 이탈리아의 코미디 영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 더보기 ‘맨 인 블랙 3’ 윌 스미스 방한, 첫 월드 프리미어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SF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최신작 의 주인공들이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그리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2012년 5월 24일 개봉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한국을 전격 방문할 예정이다. 영화 의 히어로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그리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공개된다. 또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열리는 건 처음이어서 더욱 더 의미가 크다. 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가 비밀을 풀기 위해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 더보기 디즈니채널, 만우절 특집 편성 마련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어린이들의 신나는 만우절을 위해 디즈니채널의 악동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다! 디즈니채널은 오는 1일 귀여운 악동들이 출연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 , 등을 연속으로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만우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말썽꾸러기 이복 형제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을 상상의 나라로 이끈다. 엄마 아빠 몰래 만드는 독특한 발명품으로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은 창의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다. 인기 TV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3차원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 디즈니-픽사 영화 도 방영한다. 이 영화는 ‘벽장괴물’이라는 익숙한 .. 더보기 숀 펜의 대변신, ‘아버지를 위한 노래’ 개봉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에큐메니컬상 수상, 삶의 깊이 있는 성찰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관객들에게 인생 지침을 제공하는 동화 같은 작품 가 5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비열한 사형수, 7살의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인, 인권운동가, 중년의 건축가 등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특유의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소화하며 명실상부 세계적 배우로 자리잡은 숀 펜이 또 한 번의 놀랄 만한 변신을 했다. 5월 3일 개봉하는 작품 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잔뜩 부풀린 펑키한 헤어와 빨간 립스틱을 한 세계적 록스타 셰이엔. 는 세계적 록스타 셰이엔이 아버지를 위해 떠난 여행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90년대 최고의 록 스타였지만 지금은 은퇴해 .. 더보기 ‘나는 왕이로소이다’, 역대 최강 초호화 캐스팅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하루 아침에 신분이 뒤바뀐 세자와 노비라는 참신한 소재와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주지훈을 비롯,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이하늬, 김소현 등 화려한 캐스팅에 한국형 코미디의 대가 장규성 감독의 연출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 3월 2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가며 올 하반기 또 한번의 사극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눈 깜짝할 새 뒤바뀐 세자와 노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리고 있는 영화 가 역대 최강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는 3년만에 돌아온 주지훈의 복귀작으로 드라마 [궁]의 카리스마 넘치는 세자 ‘이신’과는 정반대인 소심하고 유약한 세자 ‘충녕’으로 분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