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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 동정 ] 장헌일 박사, 월드디아스포라포럼서 특강 진행 [ 동정 ] 장헌일 박사, 월드디아스포라포럼서 특강 진행 ▲장헌일 박사(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 연구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보도팀] 장헌일 박사(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 연구원장, 생명나무숲교회 담임목사)가 ‘월드디아스포라포럼(대표 오상철·한도수, 이하 WDF)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월드디아스포라포럼은 ‘디아스포라가 해답이다’라는 주제로 1월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포럼에서는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종교를 막론하여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가 구조적 문제들을 진단하고 세계 디아스포라를 대표한 100인의 리더와 한국 사회 100인의 리더가 함께 만나 2박3일간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sisatime@hanm.. 더보기
(사)국제사랑재단, ‘제4차 영곡봉사대상 수상자’ 발표 (사)국제사랑재단, ‘제4차 영곡봉사대상 수상자’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국제사랑재단은 14일 엠버서더 국제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4차 영곡봉사대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국제사랑재단 김영진 회장이 제4차 영곡봉사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제사랑재단) ⒞시사타임즈 국제사랑재단의 회장 겸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올해로 4회째 시상식을 개최해 온 국제사랑재단은 창설자인 故김기수 목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자 봉사대상을 제정하고 국제부문과 국내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1회는 미국의 빌리그레헴 목사와 가나안 농군학교의 김범일 교장, 제2회는 일본의 도이류이치 중의원과 장상 박사, 박진탁 목사가, 제3회는 국제기아.. 더보기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2016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 개최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2016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 개최 주요 인사 등 150여 명 참석, 새로운 각오 다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15일 오후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 떡을 자르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우주 (주)엘엠에스 대표이사, 이근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순자 (주)한성식품 대표, 하상남 셀레늄생명공학연구소 회장,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겸 한국발명진흥회장, 최동규 특허청장.. 더보기
CTS 7000미라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사패’ 수상 CTS 7000미라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사패’ 수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운 환우 도운 성과 인정받아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지난 8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개원 36주년을 맞아 개최된 기념식에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섬김과 나눔 대표 프로그램 이 어려운 환우를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열 병원장(좌측) 과 CTS기독교TV 백승국 제작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CTS기독교TV) ⒞시사타임즈 결핵성 늑막염을 앓고 있는 중국동포의 안타까운 사연이 178회에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호전되어 퇴원하게 된 것. 1980년 개원한 강남성심병원은 .. 더보기
서울시, 주택화재 피해 예방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확대 서울시, 주택화재 피해 예방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확대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2015년 2월8일 서울 영등포구 어느 자동차 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시 옆 건물에 살던 80대 노인이 경보음을 듣고 맨발로 신속히 뛰쳐나와 참사를 면했다. 영등포소방서가 관내 저소득층 등 화재취약 가구에 무료로 설치했던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한 덕분이었다. ▲홀몸어르신가구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시사타임즈 2015년 6월17일 중랑구의 단독주택 1층에서 집 주인이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은 것을 깜빡하고 외출해 발생했던 화재에서도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인근 주민의 119 신고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화재 인명피해 방지 효과가 큰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더보기
제65대 한국청년회의소(JC) 권신원 중앙회장 취임 제65대 한국청년회의소(JC) 권신원 중앙회장 취임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 2016 권신원 중앙회장·회장단·감사 취임식이 16일 오후5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거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 2016 권신원 중앙회장·회장단·감사가 취임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청년회의소) ⒞시사타임즈 이날 취임식에서는 권신원 중앙회장(증평JC), 김호탑 상임부회장(인제JC), 송석진 부회장(진천JC), 옥정호 부회장(통영JC), 김남길 부회장(북부산JC), 홍종국 부회장(나주JC), 차성환 감사(순천JC), 서효성 감사(달성JC)가 취임한다. 또 한국JC임원 및 역대임원을 비롯해 360여개 로컬 지방JC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다음날 정.. 더보기
서울시, 신축 다가구주택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 강화 서울시, 신축 다가구주택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 강화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앞으로 서울시의 다가구 주택에서 수도요금으로 인한 세입자 간 분쟁이 감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14일 서울특별시 수도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신축 다가구 주택에 대하여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 제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다가구 주택에는 세대별로 수도계량기가 설치돼 있지 않고 하나의 수도계량기로 수도요금을 납부했다. 그러다 보니 세입자들 간 수도요금으로 인한 분쟁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됐다. 시는 그 점을 감안해, 다가구 주택 신축 초기부터 세대별로 수도계량기를 분리 설치하기 위해 시행규칙을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신축 다가구 주택 세대별 계량기 설치 강화에 따라 한해 .. 더보기
[ 전문 ] 울산 남구청은 돌고래 수입 연기 대신 중단을 선언하라 [ 전문 ] 울산 남구청은 돌고래 수입 연기 대신 중단을 선언하라 동물자유연대 성명서 전문 [시사타임즈 보도팀] 2016년 1월 14일, 울산 남구청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폐사에 따른 운영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큰돌고래 2마리 수입 계획을 ‘잠정 연기’하고, 수족관에 해초류와 인공 바위를 넣는 등 돌고래 사육환경을 일부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남구청이 돌고래 수입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하기로 한 것은 시민 여론이 잠잠해지면 조용히 다시 돌고래 수입을 진행하겠다는 뜻과 다름없다. 돌고래는 근본적으로 인공사육에 부적합한 동물로서 하루 160km를 이동하는 돌고래를 15미터 남짓의 비좁은 수족관에 넣으면 수족관 환경을 아무리 개선하더라도 결국 육체적.. 더보기
2016년에도 SNS·카톡 중심, 새해 희망사항 1위 ‘취업·승진’ 2016년에도 SNS·카톡 중심, 새해 희망사항 1위 ‘취업·승진’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새해에도 '카톡'을 필두로 한 SNS이 가장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공모전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함께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366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2일부터 2016년 1월7일 ‘2016 나의 미디어&희망뉴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한 결과 10명중 4명의 응답자가 ‘SNS’를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2016년 나에게 가장 영향력을 행사할 미디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9.1%가 ‘SNS’를 선택했다. 또 스트 방송’(.. 더보기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긴급 복구체계 운영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긴급 복구체계 운영 긴급복구반 24시간 비상출동 태세 갖춰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주지역에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복구반은 시설관리사업소 1개 반과 5개 지역사업소 5개 반 등 총 6개 반 51명으로 구성해 계량기를 사전 점검하고, 수도관과 계량기 파손 시 즉각 출동해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출동 태세를 갖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결․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세대와 동파 이력 세대에 동파방지팩 2000개를 배포해 현재까지 단 한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하지 않았다. 상수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