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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배출 현장 특별점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배출 현장 특별점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10월25일부터 12월14일까지 산림청,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소각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사업장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감시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의 건강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올 상반기 특별점검에서는 전국의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 총 5만7,342곳을 점검하여 총 4만6,347건을 적발하고 377건을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미세먼지 점검은 농어촌 지역 등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환경.. 더보기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은 최대 10일 동안 운행정지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10월17일부터 11월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의 특징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에 집중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는 수도권 휘발유 차량의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시도에서는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학원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전국 17개 시도는 차고지, 버스터미널, 도로변 등 265곳에서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측정 장비.. 더보기
환경부, 10월3일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개최 환경부, 10월3일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함께 10월3일부터 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을 개최한다. 2012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처음 도입되어 호평을 받은 '세계리더스대화'를 확대하고 발전시킨 행사다. 포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Together for the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超)국가적 환경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방안에 대해 전 세계 리더들의 심도 있는 논의한다. 리더스 대화에는 잉거 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 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더보기
제주 바닷속서 무척추동물 신종·미기록종 6종 발견 제주 바닷속서 무척추동물 신종·미기록종 6종 발견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바닷속에서 신종 3종(새우류 1종, 참갯지렁이류 1종, 바다거미류 1종)과 미기록종 3종(새우류 2종, 흡구충류(환형동물) 1종) 등 총 6종의 무척추동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환경부 (c)시사타임즈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미탐사 서식지 대상 자생 무척추동물 조사 및 발굴 연구’를 통해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 김원 교수팀과 함께 3차례에 걸쳐 제주 서귀포 문섬 및 범섬 연안 수심 100m까지를 대상으로 탐사를 벌였다”며 “이곳에서 산호류 등이 넓게 분포하는 생물서식지를 발견하고, 이 지역을 대상으로 미발굴종을 탐색했다”고 설명했다. 탐색 결과 연구진은 제주 .. 더보기
부산시, ‘악취관리 종합 대책’ 추진 발표 부산시, ‘악취관리 종합 대책’ 추진 발표 현황파악 및 관리카드제 도입미해결 민원의 체계적인 관리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악취 발생원별 맞춤형 악취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다양한 악취 발생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악취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대책은 악취 배출원을 공장 등 배출시설사업장,하수처리장 등 공공환경기초시설 및 맨홀 등의 생활악취로 분류하고, 분야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 생활악취 해소대책=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천, 맨홀, 정화조,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여 미해결 민원에 대해.. 더보기
국립수목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식물 씨앗 형태 특징 기준 마련 국립수목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식물 씨앗 형태 특징 기준 마련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식물 씨앗의 형태와 특징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수목원은 한국 최다종(1,500종)의 종자 실체를 하나로 집대성한 야생식물 종자 기준 서적 「Seed Atlas of Korea,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 야생식물 종자도감 표지 (사진출처 = 국립수목원) (c)시사타임즈 국립수목원 종자은행은 씨앗의 ‘타임캡슐’로 우리나라 희귀 및 특산 식물을 포함하여 아시아의 야생식물 3,302종의 종자를 보전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Seed Atlas of Korea)은 발간하게 됐다... 더보기
2016년 온실가스 배출량 6억 9,410만톤, 전년 대비 0.2%↑ 2016년 온실가스 배출량 6억 9,410만톤, 전년 대비 0.2%↑에너지 분야 배출량 증가, 반도체·디스플레이·철강 ↓GDP당 배출량은 전년 대비 2.7%, 1인당 배출량 0.3% ↓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는 201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 대비 0.2% 증가한 6억 9,410만 톤CO2eq.(이하 톤)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는 9월18일 심의를 거쳐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정했다.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야별로 나누면 ▲에너지 87.1% ▲산업공정 7.4% ▲농업 3.1% ▲폐기물 2.4%으로 에너지 비중이 대부분이다. 저유가 환.. 더보기
서울시, ‘플라스틱 빨대 금지’ 시민의견 찬반투표 서울시, ‘플라스틱 빨대 금지’ 시민의견 찬반투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정부가 ‘2027년까지 1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단계적 사용 금지’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묻는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는 ‘식당과 카페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10월12일까지 묻는다고 밝혔다. 투표창은 온라인 공론장인 ‘민주주의 서울(http://democracy.seoul.go.kr)’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은 주관적인 의견을 댓글로 달거나 다른 시민의 생각에 공감을 누를 수 있다. 시민 5천 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영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답변한다. 이번 투표는 시가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서울.. 더보기
제10회 자원순환의 날…쓰레기·플라스틱· 1회용품 없는 ‘3무(無) 행사’ 진행 제10회 자원순환의 날…쓰레기·플라스틱· 1회용품 없는 ‘3무(無) 행사’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9월6일 서울 성동구 ‘서울 새활용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환경부. ⒞시사타임즈 매년 9월6일인 ‘자원순환의 날’이다.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9월 4일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주제로 열린다. 제조·유통업계, 재활용 업체, 환경단체 등 관계자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더보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지하수 총량관리제 도입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지하수 총량관리제 도입해야‘지하수 관리체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 발표취약한 민간시설 농업용(57%)→생활용(37%)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관련 기초자료를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지하수의 개발 및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지하수 관리와 극한 가뭄 시의 대응체계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지하수 관리체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 내 지하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하수 관리가 가장 취약한 민간시설로는 농업용이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활용은 37%, 공업용이 7%를 차지했다. 민간지하수시설의 공공관리 강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