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천 1리, ‘소각없는 청정마을’ 선언
화성시 어천 1리, ‘소각없는 청정마을’ 선언 쓰레기 분리배출, 마을내 소각 근절, 쓰레기무단투기 근절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지난해 경기도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선정됐던 화성시 어천 1리가 쓰레기 재활용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소각없는 청정마을’ 선언을 했다. ▲소각없는 청정마을 현판 (사진출처 = 경기도). ⒞시사타임즈 생활환경복지마을 조성사업은 생활환경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과 구도심을 선정,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석면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마을 환경개선 및 주민 희망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안성 신촌마을, 안양 호현마을, 안산 와선마을, 연천 옥계마을, 화성시 어천 1리, 안성 적가마을, 남양주 능내마을, 양평 망미2리의 8곳을 조성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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