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주요 정당 정책 개혁성 정의당 ‘가장 우세’
21대 총선 주요 정당 정책 개혁성 정의당 ‘가장 우세’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각 정당 정책검증 발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이하 소비자주권) 소속 전문가들이 각 정당의 총선 정책에 대해 개혁성을 평가한 결과, 정의당 정책이 개혁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은 “정의당은 전반적으로 소비자 권리 확대, 조세 개선, 소비자 안전강화, 정치공공 소비자 문제까지 소비자 입장에서 정책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어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미래통합당 순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재벌과 기업, 기득권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책들이 많았다”면서 “미래통합당이 무분별한 규제완화 등 기업과 부자 등 기득권 보호에 적극적이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공정위 전속고발권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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