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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한마음교회 간증(8) ] 이혼 가정의 아픔, 복음으로 해결 받다! [ 한마음교회 간증(8) ] 이혼 가정의 아픔, 복음으로 해결 받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김솔지] 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온 김솔지입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작해서 친엄마에 대한 원망과 사람에 대한 불신, 인생에 대한 불평 속에서 살고 있던 저를 기쁨과 긍정으로 살아가게 하신 예수님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솔지 씨 ⒞시사타임즈 제가 9살 때 부모님께서 크게 싸우시고 이혼을 하셨어요. 어느 날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집에 안계시고 엄마의 옷과 신발도 없는 거예요. 9살에 엄마가 말없이 떠나버렸다는 건 제게 너무 큰 상처였어요. 하루는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불러내시더니 아주 조심스럽게 “솔지야. 부모님께서 이혼 하셨니?”하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저는 그 자리에서 대..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7) ]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 한마음교회 간증(7) ]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시 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서수지]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한마음교회 서수지라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를 고민했습니다. 모태신앙이었기에 어렸을 때는 당연하게 이것을 받아들이다가, 머리가 점점 크면서 조금씩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그리고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실까?” ▲춘천한마음교회 서수지씨 ⒞시사타임즈 저 는 이 질문의 답을 저의 뜨거운 마음에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저는 처음으로 대형연합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 때 패션오브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너무도 처참하게 돌아가시는 거에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 .. 더보기
초대교회 부활의 복음 ‘제3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3월8일 개최 초대교회 부활의 복음 ‘제3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3월8일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호영 객원기자] 춘천한마음교회(담임목사 김성로) 주최 제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초교파) 세미나가 오는 3월8일 춘천 한마음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춘천한마음교회는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했던 ‘성경대로 죽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과 그리스도’되심을 선포하면서 자기가 주인 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문제를 해결받은 놀라운 간증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복음이면 다 된다’는 말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의 삶을 통해 증명되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초대교회 부활의 복음’을 들으러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으로 몰려들고 있다. 한마음교회 자체 수련회에 각지의 사람들이..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6) ] 귀신의 힘으로 사주팔자를 보았다! [ 한마음교회 간증(6) ] 귀신의 힘으로 사주팔자를 보았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류민선] 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교회 류민선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미아리 철학관에서나 저를 만나실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류민선씨 ⒞시사타임즈 저의 어린 시절을 한마디로 말하면 외로움이었습니다. 형제 없이 혼자 자랐고, 또 중고등학교시절 부모님 두 분 다 일을 하셔서, 밤늦게까지 혼자 있어야만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문뜩 혼자말로 “귀신이라도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는 안방에서 베개하나를 가져와 제 베개 옆에 나란히 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귀신이라도 항상 제 옆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더보기
2016아바드리더컨퍼런스 ‘교회성장 노하우 공개’ 2016아바드리더컨퍼런스 ‘교회성장 노하우 공개’ 2월22~24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서 개최 교회 성장 원동력 성경적 용사 ‘집중 해부’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교회 부흥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는 2016아바드리더컨퍼런스 ‘이만한 장수가 없었더라’가 개최된다. ▲2016아바드리더컨퍼런스가 2월22일부터 24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서 열린다. ⒞시사타임즈 9회째를 맞이하는 컨퍼런스는 전국교회서 1천 5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꿈꾸는 자 요셉’이란 주제로 오는 2월22일부터 24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이경은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2016 아바드리더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경은 목사의 교회 성장 노하우와 열정적인 강의, 용사가 된 사모, 부교역자, 성도가 펼치는 감동의 퍼포먼스와..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5) ] 귀신을 보는 자녀, 부모를 깨우다! [ 한마음교회 간증(5) ] 귀신을 보는 자녀, 부모를 깨우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최향미] 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교회에 다니고 있는 최향미입니다. 저는 첫째아이가 귀신을 보고 그 소리를 들었던 심각한 상태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그리고 이 문제에서 어떻게 제가 빛 가운데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춘천한마음교회 최향미씨 ⒞시사타임즈 제가 결혼하고 나서 다음해에 첫째가 태어났는데요. 이 아이가 저를 닮아서 그런지 너무 이쁘기도 하고 더 애착이 갔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잘 키워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책도 매일같이 읽어주었고요, 또 이유식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고 매일 놀아주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2살 때 까지 아주 밝았고 잘 .. 더보기
“어린이 전도의 미래, 과연 어둡지 만은 않다!” “어린이 전도의 미래, 과연 어둡지 만은 않다!” 전도일념 김현명 전도사 부산 지역에서 화제 학교 앞 전도, 관계 전도로 어린이 전도에 앞장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 기도와 전도는 친구다! 전도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다시 말해, 십자가만 세우면 교회가 부흥하던 이야기는 향수 속에 남겨놓아야 한다. 이런 전도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들이 한국교계를 뒤덮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성인 전도보다 어렵다는 어린이 전도에 매진하며 어린이 전도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사역자가 있다. 김현명 전도사(33), 그는 기독교 복음화율이 5% 미만인 복음의 불모지 부산 하고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는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영광교회(예장고신, 담임목사 하정오)에서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다. 김현명 전도사는..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4) ] 자녀의 외국어 교육, 수억을 쏟아 부었다! [ 한마음교회 간증(4) ] 자녀의 외국어 교육, 수억을 쏟아 부었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선우정]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에서 온 선우정입니다. 자식의 외국어 공부가 우상이 되어 부모님께 받은 재산 40억을 북경에서 다 쓰고 죽음의 벼랑 끝에 섰다가 오직 빛이신 예수님만을 바라 볼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선우정 씨 ⒞시사타임즈 저는 소위 말하는 SKY대학을 나온 사람도, 돈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도 전혀 부럽지가 않았는데요, 외국어를 2개국어를 한다, 3개국어를 한다 하면 그것이 부러웠고, 누구네 언니가 일본 살잖아~, 누구네 딸이 미국 살잖아~ 하면 막연하게 너무나 부러웠어요. 머리가 크고 난 후 부터 외국에서의 삶과 외국어를 능..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3) ] 나는 TV 중독자였다! [ 한마음교회 간증(3) ] 나는 TV 중독자였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이상미] 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 교회에서 온 이 상미입니다. 저는 TV중독자였습니다. TV 중독자였던 제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이상미 씨 ⒞시사타임즈 ◉ TV중독의 계기 저는 어려서부터 TV를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 속에는 제가 꿈꾸던 세계가 무한대로 펼쳐지더라고요. 정말 온 세상을 TV 하나로 다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TV통해 세상을 배우고, 기쁨을 누리고 TV를 통해 감동받고 때론 외로울 때 위로도 받으면서 TV는 제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영원한 동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려서 어른들과 TV를 볼 때 TV에 관하여.. 더보기
[ 한마음교회 간증(2) ] 교장 선생님, 부활의 주를 만나다 [ 한마음교회 간증(2) ] 교장 선생님, 부활의 주를 만나다 [시사타임즈 = 춘천한마음교회 정연기] 안녕하십니까? 춘천 한마음교회 정연기입니다. “세상은 정말 아름답고 살만한 곳이다!” 제가 예수님 만나기 전에 늘 버릇처럼 한 말입니다. 예수를 믿을 이유가 전혀 없었고요.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진짜 살만한 새 삶을 누리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춘천한마음교회 정연기 씨 ⒞시사타임즈 1. 살만한 세상, 교회에 가지 않은 이유, 효자 세상은 정말 살만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저를 무척 부러워했지요. 예쁜 아내를 얻었지, 부부교사에 경제력도 있지, 공부 잘하는 아들․딸에, 유능한 교사로 널리 인정도 받았으니까요. 그 뿐 아니었지요. 어느 집보다 가정도 화목했고, 조카들도 박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