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촛불정부 역사적 사명과 3대 과제완수 등 촉구 45주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아 ‘인혁당’ 희생자 추모 개혁부진 책임통감, 미래전진 계속다짐 등 현실참여의사 밝혀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4월3일 4시부터 6시까지 45년 전에 발생했던 민청학련 사건 주역 약 20여명이 젊은 학창시절 옥고를 겪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았다. 이 역사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이자 국가현충시설로서 국가사적 기념물인 사형장과 제 10·11·12 옥사 그리고 각종 자료와 유물 등 전시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들은 역사관을 탐방하다가 사형장 앞에 도착한 후 민청학련을 배후에서 조종한 불순단체를 결성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사형이 확정된 후 18시간 만인 1975년 4월 9일 새벽 사법살인 희생자가 된 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