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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진행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진행

소강석 목사 제7회 4·19혁명 봉사상 수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4·19혁명 국가조찬기도준비위원회(4·19선교회)는 4·19민주혁명회,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혁명 공로자회와 함께 공동으로 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를 4월18일 오전 7시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해용 4·19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왼쪽부터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박해용 4·19선교회장, 장충식 단국대학교 이사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소강석 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공동회장, 김영진 4·19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권태진 한국교회연합 대표, 김홍석 고려대학교기독교루회 사무총장, 김희선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후원회장,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등 참석자 일동 (사진제공 = 4·19혁명 국가조찬기도준비위원회) (c)시사타임즈

 

행사는 김영진  대회장(전 농림부장관, 5선의원)의 개회사,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송태홍 장로(4·19선교회 부회장)와 김광흠 회장(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위원)의 성경봉독, 서울드림싱어즈 & 콰이어가 찬양을 했다.

 

김영진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제의 억압에서 3·1운동의 정신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해방 시켜주시고 다시 4·19혁명을 통해 우리민족에게 자유, 인권, 정의, 평화의 정신을 간직하게 하시어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로 우뚝 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3·1운동, 4·19혁명, 5·18민주운동 이 3대 민족, 민주, 평화운동이다. 이 3대 운동을 세계화하자고 내세우며 실질적으로는 등재신청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4·19혁명이 UN유네스코에 등재되기 위하여 국내 심사는 통과하여 신청대기 중이다. 이제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신청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회사를 했다.

 

▲개회사를 하는 김영진 4·19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사진제공 = 4·19혁명 국가조찬기도준비위원회) (c)시사타임즈

 

이어 권태진 목사(한국교회연합회장, 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승리의 근원을 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또 박광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홍석 목사(고려대학교기독교우회 사무총장), 조재영 회장(4·19선교회 계승세대 대표)이 특별기도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합심으로 공동기도를 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하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격려사가 영상 메시지로 전달됐다.

 

아울러 제7회 4·19혁명 봉사상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수상했다.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의 찬양과 함께 헌금시간이 있었는데 이날 모여진 헌금 전액을 강원도 산불 재해지역에 돕기로 했다. 마지막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4·19의 노래를 합창으로 식순을 마치고 다함께 조찬하며 마무리를 했다.

 

▲소강석 목사가 제7회 4·19혁명봉사상을 수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진 4.19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전 농림부장관, 장충식 단국대학교 이사장,(제6회 수상자), 박해용4.19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4.19선교회장)(사진제공 = 4·19혁명 국가조찬기도준비위원회) (c)시사타임즈

 

제7회 4·19혁명 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계의 중진목회자로 시인으로서 강단설교와 언론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선포하였으며 마틴 루터킹 재단의 국제평화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등을 통해 한미친선외교에 크게 기여했다.

 

소강석 목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4·19혁명정신의 선양을 위해 여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상을 주신 뜻을 헤아리겠다고 다짐하며, 4·19혁명과 3·1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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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