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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영상칼럼]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해야 한다

[영상칼럼]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해야 한다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25일 일본이 도쿄에 독도전시관을 오픈했다.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 참석한다고 발표한 뒤 하루만의 일이다.

 

에사끼 데쓰마 문재담당상은 도쿄 중심 히바야공원에서 일본 영토 주권을 자국과 외국인을 상대로 홍보를 주로 하기위해 설치했다 한다.

 

일본은 틈만 나면 이런 상식이 어긋난 행동과 독도가 일본땅이라 억지주장으로 대외 홍보에 열을 올리는데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에는 평창올림픽만큼 좋은 기회가 없을 것이다.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를 넣어 열린 예가 있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2007년 창춘 동계 아시안게임에 표기된 것이 그 예이다.

 

일본이 일본검정 교과에까지  왜곡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하여 이번 기회에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에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해서 전 세계에 알려야할 필요성이 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c)시사타임즈


글 : 김학민 인사아트프라자 장소팔극장 관장 / 시인, 작사·작곡·편곡가, 서울시 지정 광화문가수

 

※ 이 기사는 시사타임즈의 공식입장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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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관장 starnstar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