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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 전문가 칼럼 ] 인체기능과 내부생체리듬의 상태를 반영한 미용방법

[ 전문가 칼럼 ] 인체기능과 내부생체리듬의 상태를 반영한 미용방법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김설아 일산 휴스킨 앤 바디 원장]

 

 

김설아 일산 휴스킨 앤 바디 원장

⒞시사타임즈

 

 

현대인들의 최대의 적 스트레스

 

현대인들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신체 건강과 정신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원형탈모 및 두피질환은 스트레스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권유한다.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신체의 열이 상승하여 얼굴과 두피에 열이 오르고 피부가 예민해 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때에 지나친 피부 마찰은 피부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관리법은 무엇일까?

 

의외로 두피관리를 통해서 피부의 개선까지 얻을 수 있다. 두피관리는 두피자체의 모발을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두피에 열이 오르는 현상을 개선한다.

 

또한 두피의 모세혈관과 신경계통을 관리함으로써 얼굴의 트러블까지 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로마를 이용한 관리 방법

 

일산 <휴 스킨앤바디>에서는 scalp care로 스위스 르노벨 아로마 제품으로 관리한다.

 

아로마 테라피란 향을 의미하는 아로마와 치료를 의미하는 테라피가 결합된 향기요법을 의미한다. 아로마 테라피는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도모하고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관리법인 것이다.

 

이 방법으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시키며 모낭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여 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게 된다. 탈모를 예방하고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며, 모발의 윤기를 부여하여 모발의 손상을 개선한다.

 

스위스 르노벨 제품 중에서도 두피신경을 풀어줄 수 있는 ‘아로마 그레이’와 두피에 열을 내려주는 ‘아로마 블루’, 림프순환의 ‘아로마 브라운’ 제품, 보습 마스크 등을 사용하는데, 이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두피 뿐 아니라 얼굴의 염증과 붓기·보습을 돕는다.

 

 

홀리스틱테라피(HMMT)로 관리하는 방법

 

상승하는 열을 개선하기 위하여 경락을 이용한 관리기법을 제안한다. HMMT는 경락의 이론에 근거한 수기요법으로서 얼굴과 두피로 상승하는 열을 경락의 노선을 따라 내려주고 하부에 치우쳐있는 냉감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를 실시한다.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의 공통 프로그램인 홀리스틱체질분석을 실시함으로서 보다 근원적인 관리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일산 휴스킨 앤 바디

 

문의 : 031)905-3395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 : www.holycoop.net

 

 

글 : 김설아 일산 휴스킨 앤 바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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