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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할리스커피, 15회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캠페인 참여

할리스커피, 15회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캠페인 참여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는 오는 22일인 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2018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의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시사타임즈

 

이번 여름에는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에너지 사용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에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하는 날이 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역시 에너지의 소중함과 에너지 절약 정신에 공감하고 대중들에게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의 날인 오는 22일 진행되는 소등캠페인에 3년 연속 동참한다. 서울시청 근처에 위치한 할리스커피 매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할리스커피 역시 국내 대표 커피기업으로서 다양한 커피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에너지, 환경 문제 등 사회 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는 기업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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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