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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전문 ] 박근혜 대통령, 평화와 안보가 공존하는 NLL 만들어야 / 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 전문 ] 박근혜 대통령, 평화와 안보가 공존하는 NLL 만들어야 / 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NLL, 정쟁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의 큰 청사진을 제시해야 [시 사타임즈 보도팀] 지난 6월24일 국가정보원이 2007 남북정상회담록을 공개하면서 촉발된 NLL 논란이 사태에 사태를 거듭하며 심화되고 있다. 이번 NLL 논란이 심각한 국익훼손 행위임에도, 정치권과 우리 사회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양 극단으로 나누어져 사활을 걸고 대립하며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 (사) 경실련통일협회는 그 동안 NLL 논란에 여야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책임감 있게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마저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이성..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항구적인 규제개혁 제도화 필요있다” 박근혜 대통령 “항구적인 규제개혁 제도화 필요있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규제일몰제를 적용해서 규제가 적정한지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정비를 해서 항구적인 규제개혁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제2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며 “앞으로 정부입법으로 신설, 강화되는 규제는 국무조정실의 규제영향 분석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 등을 강화해서 규제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규제 총량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애로가 많은 입지, 환경규제는 상당 부분이 지자체의 규제”라며 “지방정부가 지역특성화 발전전략과 연계해서 기업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상공회의소나 세계..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 지지율 기사를 보면서… [ 전문가 칼럼 ]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 지지율 기사를 보면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국민의 많은 우려와 기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지 어느덧 한 달을 맞았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3월18일~21일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44%로 문민정부인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평가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45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무작위 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44%, 부정평가 19%, 보통 8%, 의견 유보 30%였다고 한다. 표본오차는 96%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 [ 전문가 칼럼 ]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2013년 2월25일 대한민국은 제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했다. 역대 11번째 대통령이며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여 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과 그 정부의 정책과 그 운영에 대해 우리 국민 대다수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느냐 또는 지지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일 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는 성공하는 대통령과 정부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필 자가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오늘날 사회적 지위에 대..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열겠다”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이제 자랑스런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크기가 국력의 크기가 되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함께 향유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한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해 부강하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면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고, 북한의 핵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남북신뢰 쌓기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시대 열리다 박근혜 대통령 시대 열리다 [시사타임즈 = 오세영 회장]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취임했다. 2013년 2월25일은 대한민국 새역사를 다짐하는 날이다. 그래서 전국민들은 물론 전세계 언론이 박 대통령 취임식에 주목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박 신임 대통령은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당찬 발걸음을 내 걸었다. 전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의념인 조국근대화의 연장선상에서 국민행복시대로 국가발전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에게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조국근대화에서 국민행복시대로 바뀌는데 52년의 긴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82달러였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로 훨씬 뛰어넘었다. 그동안 경제적 사회적 여건이 많이 달.. 더보기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취임 축하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취임 축하 [시사타임즈 = 오세영 민족시인] 오세영 민족시인·시사타임즈 회장 ⒞시사타임즈대한민국 제 18 대 박대통령 취임축하 한민족의 위대한꿈 일등국가 만드누나 민족의얼 빛내도다 전세계가 놀라누나 국가위상 하늘충천 천하만복 누리도다 제세만민 나라정치 박근혜가 만들겠네 십년지계 백년대계 국가발전 이루겠네 팔도강산 전국각지 국가개혁 이루겠네 대한민국 민생복지 국민통합 이루겠네 박대통령 세계만방 하늘영광 빛내도다 근면정신 민족중흥 새역사를 쓰시겠네 혜민정신 뿌리내려 충효사상 꽃피우네 여성시대 사회참여 평등사회 만드누나 대통령이 되고부터 온나라가 평안하네 통치철학 확고하여 이나라를 이끌걸세 령도자로 모범보여 온국민들 좋아하네 당당하게 국정운영 바르잡고 가시구려 선건전곤 확..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 [시사타임즈=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 축하를 보낸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안보, 남북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나라가 안팎으로 중대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고 모든 국민은 이를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이 러한 때에 당선인은 이에 대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하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러한 정책과 약속이 잘 지켜져서 후일 당선인이 이러한 국가적 나제를 극복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구국의 대통령, 행복의 대통령이었다고 평가 받게 되기를 소망한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과거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영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였던 빅토리아 여왕 같은 성공적이.. 더보기
[ 2013년 새해 ] 이명박 대통령 신년사 전문 [ 2013년 새해 ] 이명박 대통령 신년사 전문 이명박 대통령 ⒞시사타임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이 편안하고 국운이 더욱 융성하는 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해외 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북녘 동포에게도 따뜻한 희망의 빛이 비추길 기원합니다.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처음 맞는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지난 5년 사이 거듭되면서 국민의 삶과 나라 경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계 질서가 바뀌는 대전환기는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한 단계 높이는 선진화를 통해 선진일류국가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만 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 강국, 스포츠 강국, 녹색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더보기
2013년 새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 2013년 새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 [시사타임즈 = 장헌일 장로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이제 대통령선거는 끝났지만 새로운 대통령에게 주어진 국정운영 전반에 관해 우선적으로 해결 해야 할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해 있다. 이는 이번선거에서 정책이 실종되고 과거 정치세력 형태가 대선 정국을 흔들며 퇴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새 대통령 뿐만 아니라 유권자인 국민 모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국민 대통합을 위해 기도하고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그 린스타인(Greenstein)은 대통령의 업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대중과의 의사소통 능력, 조직운영 능력, 정치적 기술, 정책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