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베가스’ 헤라, 중국 여가수 가요부문 첫 1위 등극
중국 국민가수 출신 헤라, 국내 포털사이트 중국 여가수 순위 1위 ‘가리베가스’ 헤라, 귀화 12년 만에 중국 여가수 순위 첫 1위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국내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집계된 인기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헤라는 지난 2월, 3집 음반 ‘가리베가스’를 발표한 후 전국방송 녹화 및 지역행사 참여 횟수가 많아지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미트로트 곡 ‘가리베가스’와 발라드 곡 ‘나예요’로 활동하고 있는 헤라는 중국 여가수 가요부문에서 1위, 국내 중화권 종합 여가수 순위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헤라는 아이돌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를 비롯해 손요 장리인,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진혜린, 영화배우 조미, 영화배우 황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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