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생태계 자생력 키운다…100개 대‧중견기업과 손잡고 409개 스타트업 협력
서울창업생태계 자생력 키운다…100개 대‧중견기업과 손잡고 409개 스타트업 협력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통해 958억원 투자유치, 1,700억원 매출달성 100개 대․중견기업- 6,039개 스타트업 신청, 최종 409개 기업 간 기술협력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서울시는 기업 자생력을 키우는 개방형 혁신방식으로, 창업생태계 플랫폼의 조정자 역할을 맡아 100개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958억원의 투자유치, 1,700억원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총 6,03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서 기술 협력 가능성을 평가받았고, 최종적으로 409개 스타트업의 기술, 마케팅, 투자 관련 협력을 이끌어 냈다. 대․중견기업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비밀 유지 계약(NDA) 186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