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실현
서울경제진흥원,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실현 서울시 4대 특화업종(기계금속, 수제화, 인쇄, 주얼리) 300개사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서울시 도시제조업을 진흥하고 도시형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해 2023년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의류봉제업종 작업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서울시 4대 업종(기계금속, 수제화, 인쇄, 주얼리) 소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작업환경개선 지원으로, 제조현장의 근무 위해요인 제거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기업 모집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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