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 개설
달려라병원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 개설김은일 원장 영입 통한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 구축 김은일 달려라병원 심장내과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척추관절 달려라병원(http://www.hospitalrun.co.kr), 병원장: 이성우, 박재범, 손보경)은 심장,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분야 전문의로 알려진 김은일 원장을 영입,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원장은 국립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및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에서 인턴, 전공의 수련을 지낸 뒤 분당 서울대학교 노인 의료센터/심장센터 전임의, 나누리병원(서울) 내과 과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 심장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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